비밀도 고민도 많은 열한 살 단미의 성장 동화! 80만 독자가 선택한 『아몬드』 손원평의 첫 어린이책
2017년 베스트셀러 『아몬드』를 출간한 손원평 작가가 박진감과 감동이 넘치는 어린이책 시리즈로 돌아왔다. 주인공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은 평범한 소녀, 하지만 알고 보면 구미호인 열한 살 소녀 손단미다. 어느 날 갑작스럽게 돋아난 꼬리는 부끄럽고 감추고 싶은 비밀이 되어 단미를 괴롭힌다. 꼬리는 때로는 인정하고 싶지 않은 모습, 때로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강력한 모습으로 나타나 종횡무진한다. 과연 단미는 자신의 낯선 모습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세상으로 한 발짝 나아갈 수 있을까? '위풍당당 여우 꼬리' 시리즈는 꼬리와 함께 더불어 성장해 가는 단미의 모습을 통해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판타스틱 성장담이다.
거침없는 이야기에 빠져들고, 감각적인 일러스트에 반한다 『아몬드』 손원평 X 『양말 도깨비』 만물상 작가의 환상적인 만남 데뷔작 『아몬드』로 80만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서른의 반격』 『프리즘』 『타인의 집』 등 다양한 색채의 작품을 발표해 온 손원평 작가가 어린이책 신간 『위풍당당 여우 꼬리』로 돌아왔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몰입감 높은 전개를 펼치는 것과 더불어 시대와 인간의 마음을 깊이 위로한다는 평을 받아 온 그답게, 『위풍당당 여우 꼬리』 역시 한번 책장을 펼치면 끝까지 읽게 하는 전개 속에 감동이 가득 담긴 서사가 일품이다. 손원평 작가가 구축한 일상 속 놀라운 구미호 판타지는 『양말 도깨비』와 『별똥별이 떨어지는 그곳에서 기다려』로 웹툰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아 온 만물상 작가의 그림과 만나 풍부한 색채와 감성이 살아 숨 쉬는 이미지로 재현됐다. 독자들은 손원평 작가가 처음으로 발표하는 어린이책의 세계를 따뜻하고 섬세하게 묘사된 일러스트와 함께 감상하는 기쁨을 한껏 누리게 될 것이다.
Sohn Won-pyung is a film director, screenwriter, and novelist living in South Korea. She earned a BA in social studies and philosophy at Sogang University and film directing at the Korean Academy of Film Arts. She has won several prizes, including the Film Review Award of the 6th Cine21, and the Science Fantasy Writers’ Award for her movie script I Believe in the Moment. She also wrote and directed a number of short films, including Oooh You Make Me Sick and A Two-way Monologue. She made her literary debut in 2017 with this, her first full-length novel, Almond, which won the Changbi Prize for Young Adult Fiction, followed by which won the Jeju 4.3 Peace Literary Award.
Это не 'книга для детей, но будет интересна взрослым'. Прочитала, потому что было любопытно, что за зверь такой – 'корейская детская литература'. Из 'корейского' в истории только пара блюд по сути.
Подходит лет для 6-10. Поднимается тема принятия себя, и делается это посредством небольшого фентезийного элемента. Всё действие происходит в обычной школе.
Понравилось, что главная героиня сторонница принципа 'не оправдывайся'. Я до сих не научилась этому, эх.
Иллюстрации милые, я бы эту историю в виде комикса лучше почитала б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