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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밑의 책: 잠들기 전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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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를 구할 수 있다면 그것은 침대 밑의 책일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닥치는 대로 글을 읽으며 자란 어느 활자중독자가 서서히 살아갈 힘을 주는 책, 즐거움과 깨달음을 주는 책을 만나면서 부쩍 넓고 깊어진 시선에서 써내려간 책 읽기에 대한기록이다. 어느 날 문득 책에 둘러싸여 살고 싶다는 생각에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을 차린 저자는 잠들기 전까지 손에서 책을 놓지 않을 정도로 책을 사랑한다. 덕분에 그의 침대 밑에는재미있고, 유익하고, 게다가 우습고, 황당하고, 깜짝 놀랄 만하고, 진지하면서도, 어렵고, 따뜻하고, 그러면서도 부끄럽고 창피한 세계가 존재한다. 이제 조심스럽게 그 세계를 꺼내 보여주려한다. 남몰래 읽어온 좋은 책들을 혼자 알고 있기 미안해서란다. 내 인생에서 책을 빼면 남는 것이 거의 없다고 말하는 저자의 시선에 몸을 맡기고 환상적인 책의 세계를 따라가다 보면때론 너무나 즐거운 이야기에 키득키득 웃음을 짓고, 때론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에 무릎을 탁 치며, 때론 조용하지만 담담하게 위로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72 pages, Paperback

First published April 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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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근

15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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