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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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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종용하는 책이 아니다. 보람 따위 집어치우고 일하기 싫다고 소리를 지르라는 책도 아니고, 다들 이렇게 사는 거야, 술이나 한잔하며 자조적인 쓴웃음을 짓자는 책도 아니다. 회사에서 하루빨리 도망쳐 나오라고 책임질 수 없이 등 떠미는 책도, 회사 몰래 읽어야 하는 책도 아니다. 목적 없이 견디라고 희망고문을 하는 책은 더더욱 아니다.

회사란 무엇이고 일이란 무엇인지 자문하며, 회사와 일과 나와의 관계를 재정비해보자고 말하는 책이다. 정신을 좀 차리고 나의 삶을 되돌아보자고 말하는 책이다.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이 그 모든 사람들에게 '회사에서 일한다는 것'에 대해, 자신의 하루하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4 pages, Paperback

Published January 17, 2017

3 people want to read

About the author

Emiko Inagaki

8 books1 fol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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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for Leisurecan.
168 reviews8 followers
January 27, 2023
在走辞职流程的忙碌一周中找出这本书来看真是太治愈了。不愧是编辑出身怎么这么会写的啦。她把依赖全职工作的人比做全身插满管子的人或是拼命抓住一根绳索的人,只有放手才能独立,只有走出这个幻象才会自由。对于日本这样的社会作者能在高位做出裸辞的选择更是勇气可嘉。没了公司庇护的自己就像“断了手的章鱼”,在社会生存也是诸多不便,但作者通过降低物欲都克服了。反而因为没了束缚拓宽了自己的人生体验,到了冬天就会期待吃萝卜,去泡温泉也可以认识老奶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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