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 김낙원 - 락(樂).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무엇도 거리끼지 않는 비리 경찰 간부, 겪어본 인간이라면 모두 볼드모트처럼 ‘그 경정’으로 부르며 치를 떤다. 조폭이 갱생해도 ‘그 경정’이 갱생하는 일은 없을 거라 모두 입을 모아 말하는 남자. *수 : 박목화 - 10년간의 조직생활을 청산하고 누구도 예상 못한 꽃집 일에 매진한다. 전 조폭 행동대장으로 무력은 강하지만 보호관찰기간 때문에 모든 걸 인내하는 중. 운명처럼 꽃을 키우게 된, 배신당한 남자. *이럴 때 보세요: 개새끼가 갱생해서 수 한정 순정남되는 걸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이 꽃 같은 새끼야, 남자의 순정을 갖고 노니까 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