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가 인간관계에서 부정적 경험을 피하는 것보다는 긍정적 경험을 증가시키려고 노력하면 된다는 뜻이니 말이다.
긍적적 감정 대 부정적 감정의 비율이 최소 3대 1은 되어야 한다는 얘기다.
고통스러운 경험을 건강하게 생각하는 법을 제시한 새로운 연구가 있다. 요점은 우리가 자신의 부정적 감정과 문제를 ‘자신과 거리를 두고self-distanced’ 분석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리는 다른 사람의 눈으로 스스로를 관찰하고 생각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말이다. 게다가 과거의 경험을 ‘나의 시각’으로만 생각하고 다시 떠올리는 일(창피했던 순간과 싸움을 머릿속으로 자꾸 되새기는 것)은 피해야 한다. ‘자기 관점’에만 사로잡히면 대개 부정적인 것만 되새김질 하는 독이 된다. 나쁜 경험을 관찰자의 시선에서 보게 되면 그 일을 새로운 각도에서 볼 수 있고, 통찰력이 생기며, 마음을 정리할 수 있다.
걱정거리를 봉인 가능한 용기에 담는 행위는 일종의 안도감을 주고, 내가 내 감정을 제어할 수 있다고 느끼게 해준다.
어려운 일이나 고민에 대해 가슴 깊은 곳에 있는 감정을 글로 쓰는 것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개선해줄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빈 노트나 일기장을 한 권 사서 글쓰기를 시작한다. 최소한 3일에서 5일은 연달아 써야 하며 오래 쓸수록 좋다. 가장 힘들거나 화났던 경험에 관해 마음 깊이 자리한 생각과 감정을 쓰면 된다. 이 전략의 성공 비밀은 이런 감정에 관해 쓰는 행위, 단어 그 자체에 있는 것 같다. 걱정거리와 문제에 관해 글을 쓰기 되면 스스로 그 일을 이해하고 감수하는데 도움이 된다. 내 안의 감정적 풍파를 단어로 표현하면 그 감정을 납득할 수 있고 그 감정에 적응하고 넘어갈 수 있다. 이것은 궁극적으로 이런 감정의 소용돌이를 가까운 다른 이들에게 털어놓을 수 있게 준비시켜준다. 그러니 언어가 중요한 요소인 것이다. 격한 감정과 이미지를 일관성 있는 이야기로 변환하는 행위는 괴로움과 고통을 구조화하는 방법, 그에 관해 생각하는 방법, 우리의 인생담으로 통합하는 방법을 바꾼다. 더욱이 그 일기를 수년 후, 혹은 수십 년 후에 다시 읽게 되면 분명히 새로운 평가와 즐거움, 통찰을 얻는 기쁨까지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그 어떤 개인도, 아무리 운명적 사랑이라고 해도, 모든 상황에서 언제나 나의 전부가 될 수는 없다. 우리는 개인적 위기 상황에 대한 정서적 지지가 필요하기도 하고, 때로는 지적인 자극이 필요하며, 최근의 정치상황에 대한 통찰이 필요할 때도 있다. 기술적, 경제적인 조언이 필요할 때도 있고, 열과 성을 다해 내 등을 두드려줄 사람이 필요할 때도 있으며, 타성에서 벗어나려고 호통쳐줄 사람이 필요할 때도 있다. 많은 시간을 배우자에게 의지해온 사람들은 이 모든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더 불리하다. 요컨대 많은 연구들이 강하고 따뜻하고 충만한 대인 관계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는 점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 핵심적 관계가 반드시 성적이거나 이성 간의 관계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로맨스 파트너가 없으면 결코 행복해질 수 없으리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때 우리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하나는 밖으로 나가 최대한 많은 사람을 만나고 데이트하는 것이다.
또 다른 방법은 로맨스 파트너가 없이도 정말로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결혼하겠다는 목표에서 해방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독신자로서 삶을 충만하고 풍성하게 만드는 것이다. 물론 미래의 관계에 관해, 그것이 인생의 제 1의 목표는 아니더라도, 문을 열어두는 것은 자유이다.
마지막 방법은 자신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행복과 낙관주의와 전인격을 갖춘 성공한 사람이 되기 위해 온힘을 다해 노력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새로운 사람이 되면 최고의 짝을 끌어당기게 될 것임을 믿는 것이다. 이 대안부터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요체는 긍정적이고 행복하고 낙관적인 사람이 되면 현재의 독신 생활을 최대한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커플이 될 가능성도 더 높아질 것이라는 점이다. 낙관주의는 ‘모든 게 어쨌든 지나치게 나쁜 쪽으로는 흘러가지 않을 것이라고 어느 정도 믿는 태도’정도로 좁게 정의한다.
우리가 외롭고 혼자라고 느끼는 날에, 최상의 자아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이런 종류의 ‘소박한 낙관주의’로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하루를 견뎌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원하는 것을 모두 성취하지는 못하더라도 그 일부는 성취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 원하는 것을 항상 얻을 수는 없겠으나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삶을 신뢰해도 된다는 생각, 패배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생각, 모든 게 잘 되지 않을 때에도 더 나아질 거라는 생각 등.
긍정적 사고를 강화하는 것으로 입증된 수많은 검증된 활동들이 있다. 가장 효과가 좋은 전략은 매일 10분에서 20분 정도 시간을 내서 규칙적으로 미래의 희망과 꿈을 일기로 쓰는 것이다. 꿈이 실현된 장면을 이미지로 그려보고, 어떻게 달성했는지, 그리고 성취 후에는 어떤 느낌임지를 묘사한다. 이 연습은 짧게 2분만 해도 우리를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낙관적 사고는 장애와 역경에 굴하지 않고 전진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긍적적 생각이 눈앞의 냉혹한 현실을 견뎌내지 못해서, 부정적 추론과 결론에 흔들릴 때가 틀림없이 올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방법이 있다. 주변 환경을 긍정적으로 재해석함으로써 부정적 사고와 싸우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서, 다음 사항을 글로 쓰는 것이다.
-현재의 문제점 혹은 장애물
-그것에 대한 최초의 해석
-긍정적 재해석
본질적으로 낙관주의를 실천한다는 것은 우리의 꿈과 목표를 현실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유연성과 넓은 시야를 가진다는 것이다.
친밀한 소울 메이트와 남은 생을 함께 보낸다는 목표를 내려놓았다면 어떻게 해나가야 할까? 과학자들은 더 나은 새로운 목표를 위해 비현실적인 목표를 접을 수 있는 과단성과 유연성 못지않게,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해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밝혀냈다.
확실하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세 가지 단계가 필요하다. 첫째 짝을 찾으려는 노력을 줄인다. 둘째 짝을 찾는다는 목표가 이제까지 생각하던 것처럼 의미 있거나 중요하거나 행복에 결정적인 요소가 아니라는 점을 받아들인다. 셋째 대안적인 활동을 찾아서 실천한다. 그리고 나 자신과 나의 정체성에 대해 달리 생각하는 법을 학습한다.
사회적 비교는 신경 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고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다. 모든 비교에 대해 눈을 감아 버리거나 다른 사람에게 전혀 신경 쓰지 않을 수는 없다. 내 자신의 성취에 만족하는 비결은 타인의 강점이나 성취를 무시하는 데 있는 게 아니라 그런 관찰의 부정적 결론으로 괴로워하지 않는 데 있음이 드러났다. 달리 말래 사회적 비교가 나를 괴롭히지 않도록 하면 되는 것이다.
'내가 얼마나 잘 하는가(성공적인가, 똑똑한가, 유쾌한가, 잘 나가는가, 윤리적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자기 내부에 있는 객관적 기준에 의거해 답하는 사람들이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다.
사회적 비교라는 습관은 어릴 때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더 잘하는 사람은 언제나 있기 때문에 이런 비교는 우리의 기분을 좋게 해주기보다는 나쁘게 만드는 경우가 더 많다. 우리는 내 가치를 판단할 때 다른 사람들은 덜 참조하고 내 개인적인 기준에 더 의존할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스스로 비교를 하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되면 '그만'이라고 소리치거나 다른 즐거운 일들로 즉시 주의를 돌려야 한다.
그리고 무시하기가 불가능하다면 '타인의 불행에서 기쁨을 얻기'보다는 '타인의 성취에서 기쁨을 얻어'보려고 애써야 한다.
우리가 그 분투의 과정을 즐긴다면 목표를 추구하거나 목표를 위해 노력 중이라는 사실만으로도 기쁨과 만족을 얻을 수 있다. 목표를 추구하면 해야 할 일과 데드라인, 계획표 등이 생기므로 일상이 짜임새 있어지고 의미 있어진다. 그 과정에서 한 단계를 완수하게 되면 그 성취한 단계나 하위 목표(이것들 때문에 기분이 좋아지고 자신감이 올라갈 것이다)를 음미하면서 더 힘을 내서, 이미 성취한 목표엣 새로운 목표로 옮겨갈 수 있게 된다. 우리는 처음부터 최종 결승선에 너무 집중할 것이 아니라 진전을 이루는 여러 단계를 하나씩 수행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그리고 그 과정을 최대한 즐겨야 한다.
누구나 새로운 직장 혹은 사업이 주는 참신함, 흥분, 도전에 길들여지게 되어 있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다. 현재의 직장이나 우리의 동료, 혹은 직업의식에은 아무런 잘못이 없는데 그저 우리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극히 인간적인 과정을 경험하고 있을지 모른다.
일을 점차 지루하게 느끼게 되는 이 과정을 늦추거나 되돌리기 위해 미리 내가 뭘 할 수 있을지 아는 것이다. 그리고 최대한 빨리 적절한 전략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런 노력을 아무리 기울여도 효과가 없고, 일이 정말로 수준 이하이거나 나의 선호와 능력에 맞지 않는다면, 그때는 더 자신 있게 준비된 상태에서 옮겨 타기를 결심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성공(혹은 인정, 권한, 보상)을 원하는 이유가 행복이 거기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면, 그런 생각이 현재의 행복을 제한할 뿐만 아니라 미래의 행복을 위협한다는 점이다. 무언가를 이루는 것은 불행에 대한 처방이 아니다. 독이 되는 비교를 그만두고 내적 기준에 집중하자. 결과보다는 꿈을 추구하는 여정에 초점을 맞추자.
행복은 단순히 기분이 좋은 것과만 관련된 것이 아니다. 행복은 기분이 나쁜 것과도 관련된다. 부정적 경험을 줄이면 긍정적 경험을 창조하는 것 보다 3배에서 5배나 큰 영향을 준다. 따라서 적은 것으로도 행복해지기 위한 현명한 행동의 첫 단계는, 빚을 줄이거나 없애는 것이다. 꼭 필요하지 않은 제품이나 서비스에 우리 돈을 소모해서는 안된다.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돈을 최대한 즐기기 위해서는 여섯 가지 원칙에 따라 살아야 한다. 물건보다 경험에 돈을 지출하고, 그 경험들 사이에 간격을 둘 것.
욕구를 충족시키는 활동에 써라. 최대한의 정서적 이익을 만들어내는 구매 혹은 지출은 인간의 기본적 욕구 세 가지 중에서 최소한 하나를 충족시킬 때이다. 1)역량(유능하다, 전문가라는 느낌), 2)관계성(소속감, 타인들과 교류한다는 느낌), 3)자율성(자신의 삶을 지배하고 통제한다는 느낌). 이런 활동은 행복을 가져다 줄뿐만 아니라, 갈수록 더 많은 것을 바라게 되는 중독 현상을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자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써라. 돈이 있다는 것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나아가 세계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시간을 벌기 위해 써라.
돈을 지금 지불하되 기다리는 기쁨을 누려라.
항상 이루고 싶었던 것들 중 많은 것을 (명목상으로라도) 이루고 나면, 삶은 재미없고 공허해진다.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행복을 살 수 있는 핵심 열쇠는 우리가 얼마나 성공적인가가 아니라 성공을 가지고 뭘 하느냐에 달려 있으며, 소득이 얼마나 큰가가 아니라 소득을 어떻게 분배하느냐에 달려 있다.
내가 관심 갖기로 한 것이 내 경험이 된다.
자연이 주는 평화
명상이 주는 평화
한마디로 집중의 힘
사람들을 조사해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떤 경험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고 어떤 경험은 그렇지 않은지 모른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게 한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에게 '매일의 경험' 일기를 쓰라고 가르치기 시작했다. 하루 중 특정한 시간에(예컨대 일주일 동안 매일 아침 9시와 오후 2시, 오후 7시) 자신의 감정을 기록하고 이 감정을 일으킨 사건과 상황, 사람, 활동을 적는 것이다. 이것은 일상적 경험 중 어떤 것이 당신에게 긍정적 감정을 일으키는지 쉽고 효과적으로 알 수 있는 방법이다. 기쁘게 하는 일을 더 자주 해야 하며, 하는 동안 더 많이 음미해야 한다.
행복과 건강의 핵심 열쇠는 얼마나 강렬한 행복을 느끼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자주' 긍정적이고 행복한 감정을 느끼느냐이다. 실제로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행동이 규칙적으로 기분을 상승시킬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축적된다.
1.잠깐의 반갑고, 평온하고, 기쁜 순간은 결코 하찮은 것이 아니다. 2.중요한 것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3.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모르는 것 같다.
남들은 고통을 겪는데 내가 행복해도 돼?
1.세상에 이토록 많은 불공평한 고통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당신 자신의 행운에 감사하라. 2.당신의 모든 친구와 세상 전체의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당신의 행복을 미루는 것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3.우리가 스스로의 행복에 더 공을 들이고 성공하는 편이 우리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을 돕는 길이다.
의미와 목적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많다. 그 중 하나는 내 삶을 판단할 기준을 세우는 것이다. 그리고 오늘부터 그 기준에 따라서 내 인생이 성공이라고 판단될 수 있도록 살기로 결심하는 것이다.
이런 개인적 삶의 의미는 각자의 선호와 가치, 추구하기로 선택하는 활동에 따라 수많은 방식으로 얻어질 수 있다. 그 결과 의학적 예후나 다가오는 죽음 때문에 아무리 공포에 질리더라도 내가 더 큰 무언가의 일부라고 느끼게 되면, 우리는 남은 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방향을 잡을 수 있고, 보다 안정감 있고 중심 잡힌 느낌을 가질 수 있다.
동원 후 최소화 이론에 따르면 고통스러운 생각과 감정이라는 즉각적 반응은 그리 오래 가지 않는다.
그러니 절망에 빠져 있는 대신 여기 언급된 추천 사항들 중에서 한두 가지를 주간 목표로 정해보자. 당신에게 맞는다고 느껴지는 것을 고르면 된다. 사회적 지지망을 형성하고 강화하기로 해도 되고(오래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이야기를 들어준다거나 하면서), 명상하는 법을 배우거나 마음상태에 더 신경 씀으로써 집중력을 키워도 좋다. 혹은 매일 시간을 정해놓고 야외활동(아주 추운 날에는 그냥 창밖의 구룸을 감상하는 일이라도)을 해도 되고, 어떤 상황이 내 기분을 유쾌하게 해주는지 알아보고 규칙적으로 그 일을 반복하는 것도 좋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인생의 의미를 얻고 내가 남길 유산을 확보할 수 있는 방향으로 매주 한 걸음이라도 더 나아가는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과거에 마주쳤던 난관과 나의 후회를 인정해야 한다. 하지만 그 다음으로 중요한 단계가 하나 기다리고 있다. 이 자리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목표를 추구하기로 약속하는 것이다.
우리는 잃어버린 기회나, 버려진 목표, 깊은 후회에 관해 생각할 때 체계적이고 단계적이고 분석적인 방법을 따라야 한다. 가능하다면 글로 쓰는 것을 반성의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예컨대 일기 형식으로 우리의 경험에 관한 사실이나 그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쓸 수 있다. 또는 실제 일어난 일과 가능했던 일에 관해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목록으로 작성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우리는 생각을 곱씹는 악순환 속에 빨려 들어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런 징후를 느낀다면 중립적이거나 즐거운 생각에 집중하도록 노력하고, 전념할 수 있는 활동에 빠지는 것이 좋다. 다른 전략에는 지나친 생각을 뒤로 미루거나(그래 놓고 다시는 생각하지 않는다), 분별 있는 친구에게 이야기를 하거나, 기도 또는 명상을 하는 방법이 있다.
어떻게 해서 오늘의 내가 되었고 나의 미래는 어떻게 펼쳐질 것인지 인생의 내러티브를 써보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인생을 빠르게 지나는 단절된 순간들의 단순한 집합이라고 보지 않고, 각 순간들을 중요한 여정에 꼭 필요한 조각들이라고 생각한다면, 인생은 더 큰 목적을 지니게 되고 우리가 느끼는 행복도 더 커질 것이다.
우리의 행복한 순간은(해부가 아니라) 음미하고, 불행한 순간은 (재생이 아니라) 이해하려고 애써야 한다.
아름답게 보이는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미래에 초점을 맞추는 확실한 방법 중 하나는 중요한 인생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것이다. '행동 없는 행복은 없다'. 목표의 추구 없는 행복도 없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듯이 목표를 현명하게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더 큰 행복을 가져올 수 있는 방향으로 목표의 방향을 바꿀 수도 있어야 한다. 다시 떠올려보면 우리가 선택하는 목표는 외적 동기가 아니라 내적인 것이어야 한다(부모나 문화가 정해준 것이 아닌, 나에게 의미 있고 기쁜 일). 그리고 목표들끼리는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상충하면 안 된다). 타고난 인간적 욕구를 충족시켜야 한다(단순히 부자가 되거나 권력을 갖거나 아름다워지거나 유명해지는 것이 아닌, 뭔가에 전문가가 되고 싶은 욕구처럼). 목표는 나의 진정한 가치와 어울려야 한다. 목표는 달성 가능하고 유연해야 한다. 그리고 무언가로부터 도망가거나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를 이루는 데 집중하는 목표여야 한다.
위기가 불러오는 커다란 공포 혹은 실망에 대한 가장 건강한 반응에는 공통점들이 있다. 바로 노력을 요하는 행복 증진 전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여러분은 신체나 돈, 시간에 투자하는 것만큼 행복 증진 전략을 통해 감정적 삶에도 투자해야 한다.
불쾌하거나 괴로운 어떤 것에만 관심이 편협하게 집중되고 있다면 더 큰 그림을 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특정 이미지나 생각에 압도당하고 집착하고 있다면 관심사를 다른 데로 돌리려고 애써야 한다. 마지막으로 부정적 상황의 긍정적 면을 보는 것도 도움은 되겠지만 그럴 때는 창의성이 필요하다. 삶에 다양성과 참신함을 주입하라. 내적이고 진정성 있고 유연한 목표를 추구하고 그 목표를 내 것으로 만들어라.
행복의 신화들을 모두 날려버리고 나면 행복을 위한 마법의 공식도, 비참해지도록 정해져 있는 길도 없다는 점을 알게 된다. 인생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의 기쁨을 주거나 비참함을 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진실을 알고 나면 우리는 자유로워지고 힘을 갖게 되고 넓은 시야를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좋은 선택을 하고 제대로 실천할 최고의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