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처한 비밀정보원, 생과 사를 결정짓는 3초! 북유럽 최고의 스릴러에 주어지는 글래스키 상을 수상한 콤비 작가 안데슈 루슬룬드와 버리에 헬스트럼의 소설 『쓰리 세컨즈』 제1권. 놀라운 리얼리티와 충격적인 문제 제기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그렌스 형사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할리우드에서 영화화가 결정되기도 했다. 비밀정보원의 생사를 건 싸움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범죄 스릴러이다. 마약조직의 일원인 범죄자 호프만은 스웨덴 경찰에 고용된 비밀정보원 파울라이기도 하다. 악명 높은 교도소에 들어가 마약시장을 장악하는 큰 임무를 맡은 호프만은 이것이 마약조직 해체를 위한 절호의 기회라 생각하고 경찰과의 비밀공조로 작전을 펼치기로 한다. 한편 마약 거래 현장에서의 살인사건을 수사하던 에베트는 호프만의 실체를 모른 채 그를 용의자로 판단하고 접근하지만 미심쩍은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시간이 갈수록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던 호프만은 모든 혼란을 종식시킬 기회를 잡지만, 그를 이용해왔던 경찰과 국가 고위관료들의 배신으로 인해 위기에 처한다. 눈앞에 다가온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그는 생과 사를 결정짓는 마지막 ‘3초’를 준비한다. 범죄자와 교도소 관계자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실제 교도소 내 마약 밀반입을 시도해 성공했다는 두 작가의 일화처럼 이 소설은 생생한 소재와 묘사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Anders Roslund is a Swedish author and journalist. He is the founder and former head of Kulturnyheterna (Culture News) on SVT, Sweden's national television broadcaster. For many years he worked as a news reporter – specializing in criminal and social issues – and as an Editor-in-chief at Rapport and Aktuellt, the two major News programmes on SVT.
Roslund regularly collaborates with Börge Hellström, and together they make up the writing duo of Roslund & Hellström.
This novel called 3 Hours ( I read it in English!) has been translated from Swedish and is an excellent crime novel, featuring a Swedish detective investigating the death of 73 refugees found dead, suffocated in a container in a Swedish harbour. The second main character is tasked with infiltrating a trafficking g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