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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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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pages, Paperback

First published December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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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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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for 박은정 Park.
Author 6 books43 followers
December 23, 2012
보면서 한 번쯤은 눈물이 찔끔 맺혔고 한 번쯤은 눈물을 펑펑 쏟았고 또 한 번쯤은 눈물이 주루룩 흘렀던 책.

"믿음이란 오로지 순도 100퍼센트일 뿐이다. 조금 덜 믿거나 아주 조금만 의심해도 사라지는 게 믿음이기에 그저 '믿느냐, 안 믿느냐' 뿐인 것이다." "아기는 태어나지도 않았으면서 나에게 어머니란 무엇인지 알려주었다. 여자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또한 생명을 잉태한다는 것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알게 해주었다."

삶은, 참으로 신비한 것들로 가득차 있다.
그 한 순간 한 순간의 행복을 행복으로 인식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참으로 잘 살아가고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참으로 진부한 주제로 풀어나간 진부한 내용의 진부한 책일거라 생각했으나 바로 그 진부함 - 삶, 그리고 그와 잇닿아 있는 죽음 - 이 마음을 무척 흔든다.

+ 2012-04-18
뜨거운 열정 한 번 없이 미지근하게, 마지막 순간까지 이어진 위지안과 M의 사랑. 치기어린 어린 시절과는 달리, 지금의 난 '어떠한 상황에서도' 함께 걸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기다리고 있나보다. 그들처럼. (그렇다고 미지근한 사랑을 찾는건 또 아닌게 미지근한 상태로 마지막 순간까지 함꼐일지 오늘까지 함께일지는 알 수 없는거자나 ;ㅁ; )
Profile Image for Kat.
37 reviews5 followers
May 24, 2013
삶에서...
중요한것과 그렇지 않은것.
소중한것과 그렇지 않은것.
소홀했던것과 소홀하면 안되는것.
잃어버린것.
잊혀 진것.
즐겨야 할것.
버려야 할것.
되찾아야 하는것.

어렵다.
보편적인 소소한 삶을 살고 있는 나로써는,
고작 해봤자 한달 안으로 해결될 고민만 가득할뿐.
삶의 무게나 즐거움, 소중함, 존재의 의미를 가늠할수 없다.

물론 책을 읽으면서
그녀의 삶과 삶의 끝에서 다시 찾은 행복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되지만,

역시..
난 소설이 좋다.
무겁던, 가볍던..
내 상상력을 펼칠수있는 소설.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는,
또다른 멋진 소설 한권을 읽기위해...
라고 해두는 정도로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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