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우드 : 어둠의 책』첫 번째 편이다.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시골 목사 출신 베스트셀러 작가 G.P.테일러가 다시 돌아왔다. 그의 두 번째 작품『웜우드 : 어둠의 책』은 등장인물의 생생한 심리묘사와 거대한 스케일로, 대중적인 묘미를 한층 더 강화하였다는 찬사를 받았다. 메가 베스트셀러인『반지의 제왕』과『나니아 연대기』시리즈의 뒤를 잇는 판타지 소설로 꼽히기도 한다. 첫 번째 작품과 마찬가지로 큰 화제거리가 되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그 해 미국 네티즌들이 뽑는 최고의 소설 상 퀼즈 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이야기는 18세기 영국 런던에서부터 시작된다. 짐승들이 미쳐 날뛰고 혼란과 광기가 난무하던 그 때, 광장 안으로 밀려들어오는 사람들 뒤로 한 남자가 4층 저택에서 망원경 너머로 하늘을 보고 있었다. 그는 젊고 유능한 과학자이자 카발라 마법의 대가인 블레이크 박사로, 전설로만 존재하는 어둠의 책 네모렌시를 우연히 손에 넣은 인물이다. 그 책에는 혜성이 곧 지구를 파괴할 것이라는 무시무시한 예언이 들어 있는데……. 블레이크 박사 저택의 하녀이자 호기심 많은 소녀 에이제타는 어둠의 책을 훔쳐 달아나고, 혜성은 빠른 속도로 지구를 향해 돌진한다. 어둠의 책을 뺏으려는 검은 마법의 힘으로부터 소녀는 안전할 수 있을 것인가.
(born 1958 in Scarborough, North Yorkshire), pen-name G.P. Taylor, is the author of the best-selling novels Shadowmancer, Wormwood and Tersias. Before taking up writing full-time, he was an Anglican vicar in the village of Cloughton, North Yorkshire.
His works reflect his faith, carrying Christian messages like The Chronicles of Narnia of C.S. Lewis. He began to write his works to counter the increasing number of works, such as Harry Potter and Buffy the Vampire Slayer, that he believed were encouraging children to investigate the occult. His works have also garnered some controversy however, because whilst Taylor has claimed to be "an authority on Wicca and paganism", his books have been considered offensive by some neopagans for describing them as being tricked by the Dev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