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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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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ㆍ정치ㆍ경제ㆍ글쓰기ㆍ여행 등 인문학 분야의 글을 써온 작가 유시민이 과학을 소재로 쓴 첫 책이다. 유시민에게 “지적 자극과 정서적 감동을 준 과학이론, 인간과 사회와 역사에 대한 생각을 교정해준 정보를 골라 새롭게 해석”했다. 과학과 인문학이 교차ㆍ통섭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저자는 과학 책을 읽으며 인문학 공부로 배우지 못한 지식과 정보를 얻고, 과학의 토대 위에서 다양하게 사유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온전한 공부를 하기 위해 인문학과 함께 과학 공부를 해야 한다고, 회한의 감정을 실어 말한다. “다시 스무 살로 돌아간다면 인문학과 함께 과학도 공부하고 싶다.” 그리고 현재 인문학이 맞닥뜨린 위기와 한계를 뚫고 나아가려면 과학의 성취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인문학은 과학으로 정확해지고, 과학은 인문학으로 깊어진다.

304 pages, Paperback

Published June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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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Si-min Yu

26 books20 followers
지식소매상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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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ing 1 - 6 of 6 reviews
Profile Image for Minnie Song.
17 reviews1 follower
July 19, 2023
재밌긴했으나 수학/물리쪽은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있었고 뭔가 결론들이 다 문과 이과 이분법으로 계속 돌아오는 게 좀 별루였다ㅠ
5 reviews
December 30, 2024
유시민 작가의 글을 읽다 보면 문장에서 어떠한 '느낌'을 받는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을 읽다 보니 그게 뭔지 확실히 알겠다.

바로 "청량감"이다.

청량감이 드는 문장들. 난 이 부분이 작가로서 큰 경쟁력 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
문체에서 청량감이라니... '청량체'라 명하고 싶다.

수학, 과학에 무관심 했다가 2000년대 들어서 관심을 가지게 된 나와 비슷한 여정을 걸어온 작가의 변에서 깊은 공감과 위로를 느낀다.

책을 딱 한 권만 들고 무인도에 가게 된다면 '코스모스' ...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나도 10년 전부터 같은 생각을 해왔기 때문에 ㅎㅎ

책을 읽기 전에는 가벼운 '에세이' 정도로 예상 했었는지 읽고 난 이후에는 감히 새로운 '과학 교양 입문서' 라고 확신 한다.

특히나 작가나 나 같은 '문과족' 에게는 더욱이 그러하다.

당신은 뇌가 문과적으로 작동하는 사람인가? 하지만 과학에 관심이 있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시작으로 작가가 언급한 여러 서적들을 리스트에 올려두고 작가가 경험해온 과정을 따라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으리라 생각 한다.

P.S: 작가의 MBTI가 INTP라는데 작가님의 소중한 왼 손목을 건다.
Profile Image for Jean.
161 reviews6 followers
September 24, 2023
과학공부 절대 하고 싶지 않은데 이 책을 읽고나니 인생의 뭔가를 missing out하고 있다는 느낌에 당장 칼 세이건이라도 읽어야 할것같다.
Profile Image for Felix Lim.
4 reviews
March 13, 2024
책은 잘 썼으나 공돌이라서 그런지 과학 설명부분은 별로. 차라리 문과를 과학에 비교하고 그것을 지금 시대의 예를 드는 부분이 더 좋았다.
Profile Image for S. G. Park.
6 reviews
August 19, 2025
나는 무엇이고 왜 존재하며 어디로 가는가? 과학중점, 공대 진학, 공대 석사 중... 인 독자로서 과학에 문외하다고 거듭 말씀하는 유작가님의 겸손은 배울점이다. 미국이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말이다. 가볍게 읽어볼만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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