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 to ratings and reviews
Rate this book

나라는 여자

Rate this book
상처는 지극히 인생에 상냥하다!

임경선이라는 사람을 이룬 성장담, 지금까지의 삶과 사랑, 일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수줍음 많고 내성적인 아이였지만 끊임없이 현실에 부딪치며 자신만의 세계를 찾아갔던 어린 시절, 참 많이 차였던 연애, 몸이 아파 회사를 못 다니게 되어 차선책으로 선택한 프리랜서의 삶. 콤플렉스를 마주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남자도, 인생도, 자신도 열정적으로 사랑하며 살아온 한 여자의 인생을 볼 수 있다.

이 책은 작가의 개인사에서 그치지 않는다.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경계인으로 살아가며 무수히 상처 받고 체념하고, 결국엔 스스로 단단해진 삶. 저자는 과한 자기연민 없이 현실을 받아들이면서 자발적으로 움직이고 꿈꾸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그녀는 말한다. 자신의 상처가 개인적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보편적이고 우리 모두는 각자의 개별적인 상처를 떠안고 살아간다고. 그리고 그것은 “나라는 여자를 더 정직하고 선명하게” 만들었다고.

* 출처: http://www.yes24.com/24/Goods/8758196...

272 pages

First published April 15, 2013

1 person want to read

About the author

Kyoungsun Lim

9 books1 follower

Ratings & Reviews

What do you think?
Rate this book

Friends & Following

Create a free account to discover what your friends think of this book!

Community Reviews

5 stars
1 (25%)
4 stars
1 (25%)
3 stars
1 (25%)
2 stars
0 (0%)
1 star
1 (25%)
Displaying 1 of 1 review
Displaying 1 of 1 review

Can't find what you're looking for?

Get help and learn more about the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