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뜻 정의교회의 담임인 오대식 목사가 목회 활동을 하며 고민한 문제들을 풀어쓴 책이다. 한국 교회가 거대하게 성장하면서 교회 속에서 다윗의 신앙이 사라지고 교인들도 교회들도 모두 골리앗의 크기와 힘을 추구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바라보며 잃어버린 신앙을 되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책은 주장한다. 오대식 목사는 신도들에게 묻는다. 세상을 따를 것인가, 하나님을 좇을 것인가. 세상이 골리앗이라면 하나님의 길은 다윗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다윗으로 살아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