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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법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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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모의 신작 소설집 『있을 법한 모든 것』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환상으로 구현된 낯선 세계부터 이미지와 사유로 직조된 추상 세계, 우리가 단단히 발 딛고 살아가는 실재 세계까지, 그야말로 소설이란 형식에 기대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종류의 이야기로 우리의 감각을 일깨워온 구병모.

『단 하나의 문장』 『파과』 『네 이웃의 식탁』 『상아의 문으로』 『바늘과 가죽의 시』 등으로 증명했듯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폭넓은 스펙트럼을 지닌 작가일 그의 소설집 『있을 법한 모든 것』에는 제목처럼 그가 펼쳐 보이는 무한한 가능 세계가 담겨 있다. 어쩌면 우리도 한 번쯤 상상해보았을, 혹은 우리는 상상도 못했던 모든 이야기들.

268 pages, Paperback

Published July 25, 2023

2 people want to read

About the author

Gu Byeong-mo

24 books204 followers
Associated Names:
* 구병모 (Korean)
* Gu Byeong-mo (English)
* คูบยองโม (Thai)

Gu Byeong-mo is a South Korean writer. She made her literary debut in 2009 when her novel Wizard Bakery won the 2nd Changbi Prize for Young Adult Fiction. Her 2015 short story collection Geugeosi namaneun anigireul received the Today's Writer Award and Hwang Sun-won New Writers' 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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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6, 2025
"우리는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고 죽으면서 살아가고 살면서 죽어가는 우주의 한 조각에 불과하여, 상상에서만 결함과 증식이 가능한 합성어와 파생어를 무한히 낳을 수 있다. 그러니 우리는 무엇이든 되도록 하자." - 『Q의 진혼』

단편소설집으로 바쁜 시간 속에서 내용이 끊기지 않고 보기 좋았으며 사회의 미래와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었다.
한번쯤 의문을 품고 있을 법한 요소들이 많아 흥미로웠다.

개인적으로는 『노커』, 『있을 법한 모든 것』, 『에너지를 절약하는 법』이 몰입이 제일 잘됐고, 그리고 그중에서도 『노커』를 인상깊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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