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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와 예술을 보러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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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타 지로 문학상, 가이코 다케시 논픽션상 등을 수상한 저자가 선천적 전맹인 시라토리 겐지와 함께 일본 각지의 미술관을 방문하여 다양한 작품을 감상한 기록을 담은 책이다.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미술 작품을 볼까? 시라토리 겐지는 눈이 보이는 사람과 동행해 작품에 관한 시각적 설명을 듣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작품을 감상한다. 그 과정에서 대화는 미술의 경계를 넘어 예술, 인간, 사회, 역사, 장애, 정상성 등 다양한 주제로 확장된다. 시라토리가 작품을 보는 방식은 익숙한 미술 감상법을 탈피할 뿐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익숙한 시선도 변화시킨다. 그와 함께 보면 그림도 인간도 이 세계도 완전히 다른 빛깔과 질감으로 다가온다.

이 책은 일본에서 출간 즉시 화제를 모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제53회 오야 소이치 논픽션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일본의 서점원들이 한 해 동안 최고의 책을 선정하는 2022 서점대상 논픽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432 pages, Paperback

Published October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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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for Erika.
2,840 reviews90 followers
lost-interest-dnf-not-gonna-read-it
June 19, 2022
日記のようにぼんやりとした書かれ方の本なので、ちょっと読んでいて飽きてしまった。
なので、DNF.
私も友人達と美術館に行くと感想を語り合う事が多い。ただ「綺麗だね」だけでなく、作品の印象や、目の前に見えているものの話など。
美術作品にはそういう「対話」も必要なんだよな、というのが、ざっとこの本を読んだ感想。

けれど、上にも書いたように、本として面白いわけではない。
むしろ、この本を読まずに美術館に行きたく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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