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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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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와 나오키’ 시리즈를 비롯해 《하늘을 나는 타이어》, 《민왕》 등 많은 작품이 이미 국내에 소개된 작가 이케이도 준의 소설 데뷔작이다. 이케이도 준은 은행원으로 일하다 퇴사한 뒤 이 소설로 제44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게 되며 엔터테인먼트 문학 작가로 등장한다.

그래서 이 작품은 소설가 이케이도 준의 출발점에 놓여 있는 작품이지만, 주인공이 살인사건의 수수께끼에 도전하는 추리소설인 동시에 은행을 배경으로 한 기업소설로서의 면모도 가지고 있다.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 당시 한 심사위원은 “은행 미스터리의 탄생을 선언하는 작품”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대형 은행에서 융자 담당으로 일하는 평범한 직원, 이기 하루카. 그는 외근을 나가던 중 동료 사카모토와 마주친다. “너, 나한테 빚진 거다?” 사카모토는 그런 묘한 한마디를 남긴 채 자리를 떠나고, 몇 시간 후 시체로 발견된다. 사인은 알레르기로 인한 쇼크사.

동료의 죽음으로 인한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사카모토가 고객의 돈을 횡령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사카모토의 업무를 인계받은 이기는 이 일련의 사태에 의문을 품고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고, 이윽고 상상도 하지 못한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408 pages, Paperback

First published September 1, 1998

16 people want to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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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Ikeido

111 books24 fol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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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for Pakapak Sankhasundara.
94 reviews5 followers
February 16, 2022
เป็นการเริ่มต้นเปิดฉากอาชญากรรมทางการเงินที่สนุกสมกับที่เป็นคนเขียน ฮันซาวะ นาโอกิ จริงๆ กว่าจะมาเฉลยก็เหลืออีกไม่กี่หน้าแล้ว สนุกครบรสดีมาก 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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