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마나스 지하 가도 개통 공사에 강제로 연행된 제로스. 그는 공사 중에 발견한 이더 란테 고대 유적에서 악마와 한판 붙거나 유적의 최종 병기 【세라핌 버스트】를 의도치 않게 발동하며 충격적인 공사장 라이프를 보낸다. 얼마 가지 않아서 가도 공사를 마친 뒤, 쉴 틈도 없이 솔리스테어 마법 왕국의 외교관을 알톰 황국까지 호위하게 된다. 호위 중에 제로스는 도중에 잠복하던 용사 일행에게 기습받으나, 황국 측 호위 담당 루세이의 활약으로 용사들을 사로잡는 데 성공한다. 이렇게 제로스 일행은 용사들을 포로로 잡아 황도 아슬라로 향하지만……. “왕궁에 도착하면 제 역할도 끝이네요. 관광이나 하고 갈까~?” 위험 감지 센서가 반응했는지, 아저씨가 서둘러 돌아가고 싶은 분위기를 풍기는데……?!
연이어 밝혀지는 진실에 제로스가 취하는 행동은……?! 취미로 사람을 돕는 아저씨의 좌충우돌 이세계 생활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