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을 대한 독립의 뜨거운 열정과 장르 소설의 흥미로운 세계가 함께하는 시대로 안내할 특별한 책 『절망과 열정의 시대』가 출간된다. 다섯 명의 소설가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장르의 단편소설을 집필하여 완성한 작품으로 스릴러, 호러, 로맨스,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 단편이 모여 독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전한다.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현실을 배경으로 하면서도, 각기 다른 소설 장르를 통해 그 시대를 다양한 시각으로 재조명한다. 다섯 편의 단편은 모두 어둠의 시대에서 생존하기 위한 불굴의 의지와 그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을 주제로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끊임없는 독도의 영유권 주장과 복잡다단한 정치적 상황 속에서 79주년 광복절은 다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