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32 reviewsFollowFollowOctober 14, 2021난 너무 잘 읽었다. 양희은씨의 목소리는 독특해서 책을 읽는 내내 재생되더라. 중간에는 사연이 반복되는 느낌도 있고 방송에서 한 이야기와 겹쳐서 건너뛴 부분도 있지만 나이가 있고 모든 사람이 목소리와 얼굴을 알아보는 한국인 여성이 그리 많지 않은데 그의 에세이집이 겨우 14,500원 msrp라니.도서관에서 빌렸는데 late fee까지 물어내며 결국 다 읽었다.먹을 음식, 찾아볼 식물이름 투성이.. 요즘에는 잘 쓰지 않는 예스러운 표현들. 심지어 에디터도 최대한 손을 대지 않은 듯한 느낌이어서 오히려 좋았다.시간이 부족하다면 책보다도 유희열의 "대화의 희열" 중 양희은 편을 찾아 보는 것도 괜찮을 듯.
Seohyun10 reviewsFollowFollowAugust 5, 2025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가사가 서정적이고 예쁘다.추천서에 비해서 아쉬웠지만 마음이 따땃해 지고 싶을 때 읽기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