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 Won62 reviews2 followersFollowFollowAugust 24, 2021소중한 물건을 10년 동안 보관해주는 대가로 1년의 수명을 바꾼다는 소재가 재밌고 흥미로워서 읽어보았는데 작가가 전하고 싶은 교훈이 무었인지는 잘 모르겠다.짧은 책이어서 끝까지 읽긴 했는데 무슨 생각이 들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좀 혼란스럽다.나에겐 그저 그런 책이었지만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하는 궁금증에 2권을 읽어볼듯도 하다.솔직히 1장 '그리운 흰 토끼'를 읽고, 이렇게 끝나네? 하고 깜짝 놀라긴 했다.그리고 십년 가게에 가는 길 마다 이뤄지는 과정을 설명하는 글과 십년 가게/고양이를 표현하는 글들이 계속 반복되어 있어서 읽을 때 마다 좀 지루하기도 했다.아이들에게 요즘 인기 있는 책이라고 들었기에 기대하며 읽어봤는데 왠지 이야기에 빈틈?이 많아서 질문을 남기고 혼란스러움을 남겨준 책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