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번지는 곳 뉴욕』은 소설가이자 번역가인 문지혁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도시 뉴욕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화려한 맨해튼에서부터 뒷골목의 이름 없는 카페에 이르기까지, 그는 도시 곳곳에서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를 찾고 이야기를 하고 이야기를 만들었다. 뉴욕은 모든 이에게 자신만의 이야기를 남겨주는 곳이라 말하며, 저자는 마침내 뉴욕을 향한 그의 다정한 시선을 이 책에 담아냈다. 인종과 국적만큼이나 다양한 이야기들이 모여 사는 뉴욕의 이야기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