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냐 라가치상 3회 수상, 202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최종 노미네이트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글자 없는 첫 그림책!
“간단한 상징을 통해 인간의 운명에 대한 보편적 진실을 말하고 싶다. 서사 전체가 열려 있어 아무런 제한 없이 자유로운 이야기로 풀어낼 수 있도록, 독자 개개인이 자신들의 생각으로 채울 수 있도록, 여러분을 나의 그림책 세계로 초대한다.” -작가의 말 중
폴란드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신작 『우화』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작가의 글자 없는 첫 그림책으로, 독자 개개인의 생각과 상상, 판단으로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도록 독특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는 본국 폴란드뿐 아니라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작가로 이미 권위 있는 각종 상을 수상했다. 2020년 『할머니의 자장가』로 볼로냐 라가치상 뉴호라이즌 부분에 선정됨으로써 그간 총 3번의 라가치상을 받았으며, 2018년과 2020년, 2022년 총 3번에 걸쳐 안데르센상 최종 후보로 추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