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분명 저 사람을 알고 있어――. 세인트 스텔라의 용사인 센도 타카히사가 도망치고, 사선을 넘은 그날 밤. 빈민가에서 치솟는 연옥의 불길을 멍하니 바라보던 가르아크 왕성의 사람들 앞에 갑자기 떨어진 것은, 레이스가 보낸 신이 빚은 병기, 골렘이었다! 그 압도적인 전투능력에 아이시아 이외에는 상대도 되지 않고, 초조함과 두려움을 느끼는 일동. 하지만 그 자리에서 유일하게 태연한 소녀가 한 명 있었는데――. “자, 분기된 미래의 끝을 다시 맞출 거야.” 미소 짓는 그녀의 인도로, 잊혀졌던 영웅이 지금 전장에 귀환한다!!
Been waiting for the new volume to release and read it before noon. The action of the one day in this volume's timeline is enough to keep you turning pages. Will his friends survive? Will they ever remember Rio? And what lies in store for those closest to him? Now we just await Volume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