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 to ratings and reviews
Rate this book

天文學家不看星星

Rate this book
  在公轉自轉的平凡日常裡,
  每天每天,我都持續愛著每一個屬於我的宇宙。

  天文學家自古至今都在為我們仰望浩瀚夜空,記錄遠在光年外的點點繁星。那些數據與理論不只推動了科學進展,也為文學、占星與神祕學開啟想像的大門。然而在這顆黯淡藍點上,卻有一位天文學家不只探索宇宙的無垠,也低頭書寫更加神祕難解的另一個宇宙──人之心。

  人心猶如未知的星系,而她自己則是那顆被天文學家、妻子、母親等多重身份環繞的恆星。女太空人的委屈讓她感同身受;防彈少年團的歌被NASA選入「太空人歌單」,能激起她的滿滿驕傲與使命感。當她凝望美麗的晚霞,也會好奇地思考:究竟要如何讓聖修伯里的小王子,能永遠在小行星上欣賞到日落?

  理性與感性共振的天文學家,在現實與夢想交會的軌道上公轉自轉。她的文字,充滿對萬事萬物的幽默與溫暖,如同劃過天際的流星,在碰撞與燃燒之間,開創出了獨一無二的小宇宙。

232 pages, Paperback

First published February 22, 2021

Loading...
Loading...

About the author

심채경

2 books1 follower

Ratings & Reviews

What do you think?
Rate this book

Friends & Following

Create a free account to discover what your friends think of this book!

Community Reviews

5 stars
20 (45%)
4 stars
19 (43%)
3 stars
4 (9%)
2 stars
1 (2%)
1 star
0 (0%)
Displaying 1 - 4 of 4 reviews
91 reviews
June 21, 2024
한글로 된 교양물리학 입문서가 뭐가 있나 생각하다가, 아마도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물리학자인 김상욱의 책이 어떤가 궁금해서 <떨림과 울림>을 읽기 시작했다. 읽다보니 예전에 이 책을 읽다가 재미없어서 중간에 포기한 기억이 떠올랐다. 서문에서 거창하게 인문학과 물리의 결합을 천명한다고 인문학적 감동-그게 뭔지는 모르겠지만-을 주는 건 아닌거 같다. 차라리 치밀하게 구성하고 온 힘을 다해서 설명한 책들이 나를 감동시킨다.

최근에 본 교양 물리 강연에서 한 카이스트 교수가 양자스핀을 신나게 설명하는데, 강연자가 너무 신이 나서 재밌어해 하더라. 강연이 엄청나게 유려하지도 않았고, 솔직히 다 듣고 나서도 1도 이해 못했지만, 나도 그 기분에 전염되어 양자스핀 따위가 재밌게 느껴지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내게 감동을 주는건 교양 물리 강연에 행렬을 들이대며 신이 난 교수나 ‘천문학자는 천문학적인 돈을 벌지 못한다’며 자조하는 심채경 같은 사람들이다. 서로 다른 이유에 의해서 과학자가 되고 거창하진 않지만 자기 분야를 사랑하고 그 사랑을 나누려는 사람들.
22 reviews
July 6, 2022
뭐라도 되려면, 뭐라도 해야 한다고, 그리고 뭐라도 하면, 뭐라도 된다고, 삶은 내게 가르쳐주었다.
Profile Image for connie k.
76 reviews
March 6, 2026
4.4

宇宙真美,那些熱愛著這片無垠的人也真美。
Displaying 1 - 4 of 4 re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