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은 네 여학생의 살구 싶은 이야기.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첫 단편소설. 학교 동아리 신입 모집 마감 하루 전, 14살 소하는 게시판에 붙어있는 <자몽살구클럽>의 홍보지에 적힌 글귀를 보고 자몽살구클럽의 부원이 된다. 네명의 부원 '소하', '태수', '유민', '보현'은 각자의 아픔으로 죽고 싶어 했지만, 이들은 살기 위해 서로를 돕기로 결심한다.
A new addition to my regional public library, Korean language collection The author is a singer song writer? and in his/her mid twenty. Maybe because of this, I expected something different? Didn't find much in this. The book is tiny, barely the size of my open palm.
한로로가 어떤 따뜻함을 품고 글을 썼는지 느낄 수 있었다. 그녀가 어떤 연민을 가지고 어떤 사랑을 지닌 사람인지를 조금 엿본 느낌. 하지만 이 책이 이 책으로서 특별하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싱어송라이터인만큼 그녀의 글은 노래와 함께할 때 더 특별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