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刀城言耶 #9
하에다마처럼 모시는 것
밀실살인으로 대표되는 본격추리의 굳건한 토대. 그 위에 완벽하게 융합된 민속학과 괴담에서 비롯되는 호러. 독창적인 작품 세계, 다채롭게 변주되는 구성력을 통해 매번 새로운 소설을 선보이는 작가로 극찬받아온 미쓰다 신조. 본격호러미스터리의 역사를 가장 찬란하게 꽃피운 그가 자신의 대표작 ‘도조 겐야’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 《하에다마처럼 모시는 것》으로 ‘방랑 환상소설가’의 귀환을 알린다.
험난한 산과 깎아지른 절벽에 둘러싸여 왕래조차 쉽지 않은 바닷가의 다섯 마을. 앞쪽으로 마주한 바다는 암초로 뒤덮이고 수심이 얕아 제대로 된 어업마저 녹록지 않다. ‘고라 지방’이라 불리는 이 일대에는 시대도 배경도 각기 전혀 다른 네 가지 괴담이 전해진다. 고라 지방 출신의 대학 후배이자 편집자 ‘히데쓰구’에게서 괴담에 관해 우연히 들은 도조 겐야는 후배를 부추겨 홀린 듯이 바닷가 마을을 찾는다. 고생 끝에 마을에 당도했으나, 어쩐지 그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괴담을 모방한 것만 같은 ‘열린 밀실’ 살인사건이 연이어 벌어지는데… 마을 곳곳에서 연발하는 불가해한 사건들, 그 소름 끼치는 진실을 도조 겐야는 예리한 이성으로 논파할 수 있을까.
험난한 산과 깎아지른 절벽에 둘러싸여 왕래조차 쉽지 않은 바닷가의 다섯 마을. 앞쪽으로 마주한 바다는 암초로 뒤덮이고 수심이 얕아 제대로 된 어업마저 녹록지 않다. ‘고라 지방’이라 불리는 이 일대에는 시대도 배경도 각기 전혀 다른 네 가지 괴담이 전해진다. 고라 지방 출신의 대학 후배이자 편집자 ‘히데쓰구’에게서 괴담에 관해 우연히 들은 도조 겐야는 후배를 부추겨 홀린 듯이 바닷가 마을을 찾는다. 고생 끝에 마을에 당도했으나, 어쩐지 그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괴담을 모방한 것만 같은 ‘열린 밀실’ 살인사건이 연이어 벌어지는데… 마을 곳곳에서 연발하는 불가해한 사건들, 그 소름 끼치는 진실을 도조 겐야는 예리한 이성으로 논파할 수 있을까.
544 pages, Paperback
First published January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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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Reviews
Displaying 1 - 4 of 4 reviews
June 27, 2020
Shinzo Mitsuda is still holding up his standard, though I'm disappointed by the fact that , still the folklore and the creepy tales about the unknown 'god' and creepy yokai which haunted the village are pretty interesting. The ending part, is really chilling, hahaha.
3.8 stars.
3.8 stars.
January 12, 2023
恐怖氛围渲染得很棒,简体版又有专门的阴森暗绿色书页设计加持,读前面四则怪谈的时候时常会有背后一凉的感觉。可惜推理部分不是特别精彩。但是结尾处又让人起鸡皮疙瘩。果然,民俗传说自带恐怖buff
October 7, 2024
故事挺喜欢,结合怪谈建构的叙事线很有趣,但是有些描写刻画太男凝了,看得不是很舒服。
August 1, 2025
虽然比较笼统的诡计最后被我猜出来了,但是是我喜欢的节奏和风格,所以会继续追着读下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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