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힐링 분야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의 신작이, 새로운 이야기를 애타게 기다리던 독자들에게 도착했다. 만화 속 캐릭터처럼 개성 넘치는 편의점 직원들과 단골손님들, 매 권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들이 저마다 지닌 사연을 감동적이면서도 흥미진진하게 풀어 가는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는 2023년 1권 출간 후 단시간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권과 3권으로 출간이 이어지면서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시리즈를 기다리는 고정 독자가 늘어나고 새로운 관심까지 더해져 힐링 소설 분야에서 가장 유명한 시리즈로 자리 매김했다.
이번에 출간된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4》에서도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만의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는 계속된다. 모두가 열광하는 꽃미남 시바 점장의 이야기로 시작해 익숙한 단골들과 이웃들의 모습을 담백한 문체와 유머러스한 대화에 담았으며 새로운 인물들 역시 여느 때처럼 기존 인물들의 배려와 위로로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녹아든다. 익숙한 사람들과 새로운 얼굴들의 합이 더욱 조화로워진 점, 새 인물들의 사연이 한층 더 공감을 이끌어 낸다는 점이 이번 4권만의 특징이기도 하다.
Sonoko Machida (町田 そのこ) is a Japanese writer. Her story Cameroon no Aoi Sakana received the R-18 Literary Award in 2016. Her novel 52 Hertz no Kujiratachi won the 2021 Japan Booksellers' Award Grand Prize and sold over 400,000 copies in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