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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내 안의 우주: 응급의학과 의사가 들려주는 의학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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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 전문의이자 작가로, 생생한 의료 현장의 이야기와 인간적 통찰을 담은 글로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 남궁인이 5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왔다. 그간 방송 및 학교, 도서관,공공기관 등에서 한 해 평균 100회 이상의 강연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며, 또한 무수한 환자들을 치료하며 수많은 질문을 받아온 그는 독자들에게 여전히 ‘의사는 두렵고 의학은 난해하다’는사실을 절감하고 안타까움을 느껴왔다.

이에 저자는 독자들을 실용적이고 직관적인 의학의 세계로 안내하기로 마음먹었고 『몸, 내 안의 우주』는 그러한 결심과 노력의 산물이다. 저자는 응급실에 온 환자들의 진단 및 치료 과정을따라가면서 동시에 우리 장기에 대한 본격적인 스토리텔링을 시작한다. 저자는 복부 한복판에 다양한 장기들이 자리한 소화기부터 순환의 원동력인 심장을 거쳐, 인간의 고등한 사고능력을 관장하는중추신경계까지, 몸의 구조와 기능, 작동 원리, 관련 질환 등을 풀어가며 우리 몸 구석구석을 면밀히 살피는 것이다. 그 어느 때보다 몸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는 오늘날, 의학지식이 현실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자세하고도 알기 쉽게 풀어간 이 책은 독자들을 위한 단 한 권의 완독 가능한 의학교양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516 pages, Paperback

First published June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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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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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reviews9 followers
April 17, 2026
어떤 분야든 전문가의 시선으로 쓰인 글은 늘 흥미롭다. 하물며 그 분야가 응급의학이라니!

응급실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응급 환자들의 사례를 흥미진진하게 따라가다 보면, 각각의 상황과 맞물린 다양한 의학 정보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덕분에 일반인의 수준에서 하나의 ‘우주’를 품고 있는 우리 몸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가벼운 에세이와 깊이 있는 의학 지식 사이에서, 지나치게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게 절묘한 균형을 잘 잡아낸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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