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짱’ 시리즈로 20~30대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만화가 마스다 미리가 떠난 토닥토닥 여행기
봄바람 부는 해변에서 모래찜질, 큰소리대회에서 ‘마음 속 소원’을 속 시원히 외치기, 한여름 밤 수족관에서 열심히 살아온 스스로를 대견해하기, 친구와 느긋하게 숲 속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즐기기, 풍경 좋은 관광 열차 혼자 타기,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의 금색 들판 같은 구시로 습원 찾기, 교향곡 9번 합창 송년공연 참가하기, 새해맞이 풍등 날리기 등. 돌아오면 힘이 되는, 혼자도 좋고 둘이면 즐거운 느긋한 여행이야기가 펼쳐진다.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주는 부드러운 일러스트와 각 여행지나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들이 떠나고 싶은 마음을 부추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