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탑의 살인』, 『이메르의 거미』, 『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 법』 등을 통해 미스터리, 판타지, 로맨스, 힐링, 호러까지 여러 분야에서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치넨 미키토의 첫 모큐멘터리 호러 『스와이프 엄금』이 북다에서 출간된다.
소설가 겸 현직 내과 전문의라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 작가는 서점직원들의 투표로 진행되는 일본 서점대상에 다섯 번이나 후보에 오른 중견 작가다. 특히 2021년 본격 미스터리 『유리탑의 살인』으로 일본 장르문학의 거장 시마다 소지의 극찬을 받았고, 대한민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