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질책을 한몸에 받고 날이 갈수록 실망감만 안겨 주는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 한국사회에서 교회가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크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이 현상은 더욱 심각해진다. 그러면 한국교회가 이처럼 비난받는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일까?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로 교세확장에만 골몰하고 교회의 대형화에만 혈안이 된 목사들을 꼽을 수 있겠다.
그러나 아직 희망은 있다. 힘들고 좁은 길이지만 묵묵히 걸으며 예수의 삶을 실천하는 진정한 목사들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 낮은 곳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사역을 감당하며 세상에 빛과 소망이 되고 있는 참그리스도인의 삶을 젊은이들의 북멘토, 이지성이 만났다. 믿음이 흔들리는 이들은 신앙회복의 길을 찾을 것이고, 한국교회를 걱정하는 이들은 희망과 함께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저 : 이지성
서울에서 출생, 전주교대와 전북대학교를 졸업했다. 교대 2학년인 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97년에 시집 '언제까지나 우리는 깊디깊은 강물로 흐르리라'를 출간했다. 이후 세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2000년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고 2003년에 사교육의 문제점과 그 대안을 밝힌 '학원,과외 필요없는 6·3·1 학습법'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