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름다운 시집이에요. 현재 청소년인 제게 많은 깨달음을 선사한 책이에요. 이 책에 있는 시들은 제게 많은 위인들의 얘기를 들려주었죠. 제게 “지금 알고 있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이 제목이 제 마음속에 있는 깊은 생각을 건들였던거 같아요. 만약 내가 지금의 생각으로 다시 살아봤다면, 모든 것들을 바로잡을 수 있었다면. 하지만, 아직도 어린 저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시를 읽으며 제가 더욱 성장하고 위인들로부터 조언을 얻을수 있을거같았어요, 그리고 이 시들을 하나씩 천천히 다 읽었죠. 그리고 평생 기억에 남을 지혜를 선사했어요. 이 시집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아름답습니다. 제게 이 세상을 더 아름답게 칠해주었죠. 평생 읽어도 질리지 않을 시집 입니다. 제게 많든 깨달음을 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