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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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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은 단순한 인간 성향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에 뿌리를 내린 그릇된 자기 사랑이라고 말한다. 진실한 신자가 되기 위해서는 게으른 옛 본성과 싸워야 한다는 메세지를 전하는 책. 보급판 문고본.

224 pages

Published February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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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10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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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reviews4 followers
June 8, 2019
게으름의 궁극적인 원인은 자기사랑. 아무리 게으른 사람이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일은 열심히
아무리 하루를 분주하게 살아도 그에게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히 가져야 할 분명한 목표가 없다면,
게으른 자 (앙꼬 없는 찐빵)

당장 육신의 소욕을 좇아 사는 '금시발복' 하는 축복이 주어지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의 관심은 축복이 아니라 거룩입니다. 하나님께서 쏟아 주실 물질보다 올바른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되는 것을 더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몸부림치며 거룩한 생활을 위한 자기의 의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는 가운데 처음 들어선 작은 통행로는 상상할 수 없이 넓은 길이 되어서, 후에는 정말 보람 있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합니다.

직장에서 하나님을 드러내며 빛 된 존재로 살기 원한다면, 요구하는 시간이 8시간이더라도 10시간을 투자할 마음으로 다녀야 합니다. 그래야만 자신의 일도 남보다 완벽히 하면서 남을 돕고 복음까지 전하며 지낼 수 있습니다.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감화를 끼치기 위해서는 더 부지런해야 하고 더 활기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몸과 마음이 필요로 하는 것보다 더 많이 준비되는 데서 비롯됩니다.

마라톤을 할 때, 목표지점을 실제보다 훨씬 멀리 있따고 생각하고 달린 마라토너만이 완주할 수 있다는 것
우리가 땀 흘리다 가야지만 예수님께서 우리의 땀을 닦아 주실 것 아닙니까?
주님을 위하여 거룩한 삶을 살아가며 흘린 눈물이 있어야만 주님께서 우리 눈에서 그 눈물을 씻어 주실 것 아닙니까?

맡겨진 곳에서 단 한번도 하나님께 시원한 얼음 냉수가 되어드린 젓 없고, 초 같고 눈에 연기같은 존재가 되는 건 여기저기 분주하게 다니기만 했을 뿐 제대로 한 것은 하나도 없다

신앙은 스스로 살아 본 만큼 깊어집니다

지혜는 열심을 품고 부지런하게 산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복음의 비밀과 하나님의 은혜의 세계에 대해서 무지하다고 생각한다면,
자신에게 은혜 속에서 살려는 진지하고 부지런한 구도의 몸부림이 있었는지 점검하세요
은혜를 구하고 그것을 따라 살려는 지속적인 부지런함이 하나님의 광활한 복음 세계의 이치들을 깨닫게 합니다

살을 찢는 통증 속에서 아파하던 병든 조가비 안에 진주가 영글어 맺히듯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온마음을 바쳐 치열하게 살아온 신자의 마음에 복음의 비밀들이 깨달아집니다
그 보석같은 비밀들을 통하여 획득할 수 있는 거룩한 인격과 삶의 가치는 탁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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