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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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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의학과 뇌 과학 분야 전문가 오카다 다카시의 책. 혼자 있는 게 더 편한 사람들, 결혼과 아이가 귀찮은 사람들, 상처받는 게 두려운 사람들, 진정한 친구가 없는 사람들, 책임이나 속박이 싫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이 두려운 사람들. 인류의 새로운 종(種)인 ‘회피형 인간’의 특징들이다. 도대체 왜 이런 유형의 사람들이 급증하는 걸까?

이 책은 바로 그 이유를 분석하고 어떻게 하면 그들이 지금보다 더 인생을 편안하게 살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이 사람들이 원래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을 타고나서가 아니라 어린 시절에 형성된 ‘회피형 애착 성향’ 때문에 ‘회피형 인간’이 되었다고 진단한다. 또한 여기에는 현대 의학의 출산 시스템, 보육원 교육, 정보의 과잉과 기계 문명의 발달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하는데 핵심은 양육자와의 사이에 공감을 바탕으로 한 ‘애착 관계’를 형성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는 여러 ‘회피형 인간’이 등장하는데 미야자키 하야오, 키르케고르, 헤르만 헤세, 조앤 롤링, 융, 톨킨, 마리 퀴리 등 우리에게도 익숙한 유명인의 인생 스토리에서부터 저자가 직접 심리 상담을 진행했던 일반인의 다양한 사례를 만날 수 있다. ‘회피형 인간’에서 벗어나기 위한 여러 전문적인 의학 지식들도 다양한 임상 경험과 유명인의 사례를 통해 제시되어 있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또한 부록으로 ‘애착 성향 진단 테스트’가 들어 있어서 독자들도 자신의 ‘회피형 애착 성향’이 어느 정도인지를 점검해볼 수 있다.

288 pages, Paperback

First published December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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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岡田 尊司

65 books4 followers
1960年、香川県生まれ。精神科医、医学博士。東京大学哲学科中退。京都大学医学部卒。同大学院高次脳科学講座神経生物学教室、脳病態生理学講座精神医 学教室にて研究に従事。現在、京都医療少年院勤務、山形大学客員教授。パーソナリティ障害治療の最前線に立ち、臨床医として若者の心の危機に向かい合う。 小説家・小笠原慧としても活動し、横溝正史賞を受賞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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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ing 1 - 3 of 3 reviews
Profile Image for Emi.
1,001 reviews40 followers
January 26, 2022
読む前からそうだろうなと思ってたけど、自分は正にこの本で取り上げられている回避型愛着スタイルのタイプだった(巻末の診断テストでも圧倒的に回避型だったし)。

この本に限らずだけど、こういうのに関するものにはその要因として必ずと言っていいほど親(特に母親)との関係(特に幼少期)があげられている。でも自分は家族関係は問題ない、それどころか恵まれてると思ってるので、じゃあ自分はなんで?といつも納得がいかなかったんだけど、この本の中に「転居や転校も愛着にダメージを与えることがわかっている。親が転勤族で、引っ越しを繰り返したという場合も、回避性を強める要因となり得る。」(p66)と書いてあってなんか安心した笑(とは言ってもやっぱりこの本の中でも大半は親との関係が言われてるんだけど)。
4 reviews
September 30, 2024
這本書給了成因逃避型依戀是怎樣形成的,這是很好的一個參考for parenting-style and self-development。如果成年為了修復童年,通過理解不安去知道安全是怎樣的也是一個很好的方法。作者也提供了一些方法去協助建立安全的堡壘,不過如果可以再多點實務上的介紹會更加好。本書也不只是提到迴避型是個問題,還提到迴避型如何運用自己的優勢。這讓我想到FLow裡面提到的,心流的過於專注,是好事也是壞事。印象最深刻的是Carl Roger故事裡面對自己提到的一個問題 “這就是我想要的嗎?”,一個看似見到的問題卻給了啟發的空間Rethink about the meaning of life。

這本書不見得只是for逃避型人格,某些事情其實也適合其他,就算是安全性人格。從敘事和後現代的角度去看,安全依戀不僅僅是被動接受過去的經驗,還是主動地rewrit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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