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어느 날, 버섯을 채집하러 깊은 숲으로 들어갔다가 길을 잃고 만다. 그곳에서 야생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신비로운 소녀를 만나게 된다. 그렇게 주인공은 마법의 숲에서 꿈인 듯 현실인 듯 알 수 없는 환상적인 경험을 하고 돌아온다.그 후 그녀는 그때의 기억을 잃지 않기 위해 그림으로 남겨 둔다.
작가의 실제 경험을 묘사한 신비롭고도 비밀스러운 그림을 보다 보면 독자들은 자연스레 숨겨진 이야기를 상상하는 즐거움을 얻게 될 것이다.
A simple story (of sorts) that only takes a few minutes to read, but the gorgeous illustrations are really the point here. Beautiful, mysterious and slightly unsettling, as all good folktales should 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