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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애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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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소설과 일러스트를 함께 소개하는 미메시스의 문학 시리즈 '테이크아웃'. '테이크아웃'의 첫 번째 이야기는 정세랑과 한예롤이 전하는 <섬의 애슐리>이다. 판타지, SF, 순수문학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다양한 독자를 포위하는 정세랑은 '테이크아웃'을 통해 외국의 어느 관광지에서 만난 섬의 애슐리의 이야기를 전한다.

가슴에 조악한 코코넛 껍질을 단 채 관광을 온 본토 사람들 앞에서 전통춤을 추며 생계를 유지하던 단조로운 애슐리의 삶이 소행성의 충돌로 인해 오리엔탈리즘을 대변하고 비극과 희망의 아이콘이 되어 버린다. 그 섬과 본토의 사람들은 애슐리에게 어떤 일을 한 것일까.

인간의 엉뚱한 욕심에 마구잡이로 희생당하는 애슐리라는 캐릭터는 "바다 어디쯤의 색을 끌어오고 싶었다"는 한예롤의 에너지 넘치는 색과 함께 더 강렬하게 마음속에 새겨진다. 정세랑의 단단한 세계와 세상의 비밀을 표현하는 한예롤의 신비로운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96 pages, Paperback

First published June 1, 2018

8 people want to read

About the author

Chung Serang

20 books32 followers
Associated Names:
* 정세랑 (Korean)
* Chung Serang (English)
* ชองเซรัง (Thai)
* チョン・セラン (Japan)

Chung Serang (정세랑) is a South Korean science fiction and fantasy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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