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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살 것인가 - 우리가 살고 싶은 곳의 기준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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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를 통해 건축과 공간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제시했던 건축가 유현준 교수의 신작.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삶의 방향성에 맞추어 스스로 살 곳을 변화시켜 갈 수 있도록 건축과 공간을 읽는 방법을 소개하고 다양한 삶의 결이 깃든 좋은 터전을 제안한다.

<어디서 살 것인가>는 어느 동네, 어느 아파트, 어떤 평수로 이사할 것이냐를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다. 전작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에서 도시와 우리의 모습에 “왜”라는 질문을 던졌던 저자는 이 책에서 “어디서”, “어떻게”라는 질문을 던지며 우리가 앞으로 만들어 나갈 도시를 이야기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어디서’는 ‘어떤 공간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가’라는 자문의 의미를 담고 있다. 어떤 브랜드의 아파트냐가 아닌, 어떤 공간이 우리 삶을 더 풍요롭게 하는가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서로 얼굴을 맞대고 대화하며 서로의 색깔을 나눌 수 있는 곳, 우리가 원하는 삶의 방향에 부합하는 도시로의 변화를 이야기한다.

380 pages

Published May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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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유현준

10 books2 fol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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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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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Displaying 1 - 7 of 7 reviews
Profile Image for Sunny.
912 reviews23 followers
December 26, 2018
Two way communication between human being and its environment in the form of architecture.
Enjoyed ch1. prison-like public school buildings, ch6. architecture as power display-using energy calculation to compare the power behind historical buildings, ch8. development of modern mega cities, ch11. future of architecture and cities.
53 reviews1 follower
November 29, 2021
건축을 생각지도 못한 방향에서 소개한 책. 앞으로 건축물을 볼 때 조금은 더 깊고 분석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나에게 당연한 주변환경이여서 한번도 제대로 들여다본 적이 없었던 '서울'이라는 도시의 설계, 건축물, 역사에 대해 많이 배우고, 한편으로는 내가 사는 이 도시에 대해 더 근거 있는 칭찬과 비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가끔은 사대주의적이고 이상주의적인 부분들이 보여, 모든 책은 온전히 다 받아들이면 안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명시하게 되었다.
3 reviews
September 12, 2018
여러 도시의 역사나 생활방식, 사회적 현상 등을 건축디자이너의 시각으로 바라본 책

중간까진 흥미롭게 읽었는데 뒷부분으로 갈수록 급히 마무리된 느낌.
Profile Image for Jin Choi.
8 reviews
October 1, 2019
1장만 소장가치 있는 경험. 그 후로는 한 권의 책이 되기 위한 딜러리를 서고 있습니다...
Profile Image for Evsie.
4 reviews
September 16, 2018
딱히 새로울 것과 기억에 남는 것이 없었다. 이미 알쓸신잡과 유현준 교수의 전작을 접한 이후라 신선함이 떨어지는 것일지도. 다방면의 주제를 수박겉핥기식으로 다루며 저명한 학자들의 저서를 인용, 전문성을 제고하려는 노력의 흔적은 보이지만 설득력이 다소 떨어지는 것 같다.
2 reviews
June 30, 2019
The author makes pretty blatant opinion-based claims as it were fact. I wish he would include some data behind some of the claims he makes.

Otherwise, it is pretty packed with useful information as a layman who didn't know much of architecture. But aforementioned point made me weary of all the contents.
29 reviews
May 22, 2019
심심할때 가볍게 훑어볼만한 책. 딱 알쓸신잡 고만큼.
Displaying 1 - 7 of 7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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