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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페미니스트 선언: 그날 이후의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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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철학의 지평을 연 윤김지영의 첫 저작이다. '메갈리아 논쟁'부터 새로운 페미니스트 주체의 탄생을 끈질기게 탐구해 온 저자의 철학적 통찰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철학서이자 문제작인 이 책 <헬페미니스트 선언―그날 이후의 페미니즘>은 불편하다고 여겨질 수도 있다. 모든 ‘변화’는 불편한 법이다.

안전하다고 여겨졌던 사회의 보호막(?)들이 실제 자신을 가로막는 것임을 확인한 헬페미니스트들은 익숙한 것들을 낯설게 만들고 폭력적으로 직조되어 있는 사회적 관계 및 문화가 불편하다고 이야기하면서 스스로에게 씌워진 보호 장구를 벗어던진다. 저자는 변화를 넘어 변혁을 꿈꾸는 주체들의 이와 같은 ‘선언’을 통해 바야흐로 새로운 시대가 열렸음을 ‘선언’한다. 성역과 최후의 보루를 남겨두지 않는 헬페미니스트들의 태도가 가장 철학적인 태도라고 단언하는 저자는 페미니즘을 끝간 데까지 밀어붙이는 주체의 실천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철학적으로 고찰한다.

Unknown Bi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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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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