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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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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인 <상도> 전 5권 세트.

지은이는 1997년부터 3년 여간 한국일보에 연재했던 소설을 5권의 책으로 묶어냈다. 진정한 상인정신이란 무엇인가. 富에 대한 관념과 가치는 무엇인가. <상도> 는 이런 물음들에 대해 고민해봐야 할 경영자들에게 임상옥이라는 조선 후기의 무역상인의 이야기를 통해 답을 제시해 주고 있다.

임상옥은 200년 전인 19세기, 상업이 사농공상의 맨 아래에서 천대 받던 시대에 상업의 도(商道)를 이루었던 조선 최고의 거상이다.

국경 지방인 의주에서 보따리장사를 하는 비천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불가의 정신으로 뜻을 세우고, 자신의 인삼을 스스로 불태워버림으로써 중국 상계를 굴복시켰던 인삼왕, `재상평여수 인중직사형(財上平如水 人中直似衡ㆍ재물은 평등하기가 물과 같고, 사람은 바르기가 저울과 같다)'며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했던 의인이자, 말년에는 시를 지으며 여생을 보낸 시인이기도 했다.

지은이는 또한 임상옥의 일대기를 통해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돈의 노예가 되다시피 한 장사꾼들에게 따끔한 경고의 말을 전하기도 한다.

Paperback

Published July 10, 2001

About the author

In-ho Choi

35 books6 followers
Choi In-ho was born in 1945 in Seoul and graduated from English literature from Yonsei University. He first came to public notice when three of his stories were selected in competitions sponsored by the Hanguk ilbo and Chosun ilbo newspapers and the journal Sasanggye (World of Thought), in 1963, 1967, and 1968. In 1982 he received the sixth Yi Sang Literature Pr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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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for Joe.
69 reviews2 followers
March 31, 2019
세계적인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 꿈이던 재벌회장 김기섭의 사고사를 계기로 그가 평생 존경하고 정신적 지주로 삼던 조선 후기의 거상 임상옥의 일생을 재구성해 보여 준다. 재물이 아니라 사람을 얻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는 임상옥의 철학을 형상화하는 데에 설득력이 부족한 느낌이다. 역사적 인물인 주인공에 대한 기록이 부족했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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