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복 교수는 [먼나라 이웃나라]의 최종편으로 에스파냐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 "에스파냐의 역사는 이제 막 다문화 사회, 글로벌 문화에 당면한 우리에게 귀중한 교훈을 던져준다"며, "36년간의 프랑코 독재를 겪고 다시 일어선 에스파냐의 역사와 국민들은 마치 모든 고난을 이겨내고 빛나는 대한민국을 건설한 우리 한국인들과 많은 점이 닮았기에 그들의 역사는 우리에게 더욱 가깝고 진한 공감을 안겨주리라고 믿는다"라고 밝혔다. 지중해의 뜨거운 태양과 시에스타가 있는 여유와 낭만의 나라, 문화 ? 예술 ? 역사가 어우러진 열정과 자유의 나라, 전 세계에서 축구 열기가 가장 뜨거운 프리메라리가가 있는 나라 에스파냐로 이원복 교수와 함께 마지막 축제를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