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분야: 현대물, 캠퍼스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배틀연애, 집착공, 까칠공, 미인공, 적극수, 강수, 까칠수, 얼빠수, 짝사랑수, 대학생, 오해/착각, 단행본, 코믹/개그물, 일상물, 3인칭 시점.
*공 : 서윤건(25). 잘 나가는 사업가 집안의 장남으로 준수하게 생긴 편에 머리도 좋지만 꼭 그만큼 성격이 더럽다. 귀찮은 걸 싫어해 겉으로는 사회생활 잘 하는 유순한 인간인 척하며 살고 있지만 가끔 수틀리면 소위 ‘정치질’을 하곤 함. 아무래도 자신에게 수작거는 듯한 신규호가 신경에 거슬려 한 번 물었다가 된통 물린 뒤 규호와 얽히게 된다. 이후 규호에게 묘한 관심이 생기면서 헤테로로 살아오던 그의 인생이 크게 흔들린다. 답지 않게 낭만적인 기질이 있으며, 본인 울타리 안에 넣은 사람에게만 마음을 여는 편. 대체로 까탈스럽다.
*수 : 신규호(25). 아닌 건 곧 죽어도 아니다. 본인 주관 뚜렷한 기자 지망생. 솔직한 편이라 앞으로는 좋고 뒤로는 싫은 걸 잘 못 한다. 좋은 말로는 정이 많고 나쁜 말로는 오지랖이 넓은 성격. 어릴 적부터 동성애자라는 정체성을 일찍 깨달았고 잘 즐기며 살아오던 중 윤건을 만나게 되어 처음으로 파트너라는 관계를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붙잡던 그의 연애 전선에 이상이 생기는데….
*이럴 때 보세요: 아웅다웅하는 동갑내기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몸은 발랑 까졌어도 마음만은 순수(?)한 둘이 읽히는 얘기가 보고 싶을 때, 서로 다른 두 사람의 로맨스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가 이제 진짜 귀찮은 게 뭔지 알게 해줄게, 이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