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스탠퍼드·NASA·구글…… 아이비리그와 실리콘밸리의 천재들은 인공지능 시대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가? 세계 상위 0.01%가 실천 중인 ‘에이트’를 만나라!
『리딩으로 리드하라』와 『생각하는 인문학』으로 대한민국에 인문학 돌풍을 일으켰던 이지성 저자가 5년 만에 새로운 주제로 돌아왔다. 바로 ‘인공지능’이다. 저자는 스티브 잡스가 죽기 직전까지 붙잡고 있었던 ‘그것’에 주목했다. 그리고 레이 커즈와일, 피터 디아만디스 같은 실리콘밸리의 천재들과 NASA, 구글 같은 조직들은 이미 10여 년 전부터 인류에게 닥친 새로운 문명에 대해 다르게 준비하고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음을 발견했다. 이들이 대한민국에 경고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인공지능 시대의 지배자를 길러내기 위한 목적으로 NASA와 구글이 투자한 싱귤래리티대학교, 강의와 교과서가 사라진 하버드·스탠퍼드·예일 같은 세계 최고의 명문 대학들, 세계 수재들이 선택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최적화된 대학 미네르바 스쿨, IT 기기를 금하는 실리콘밸리의 사립학교들, 우주 탐사업체 스페이스X의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애드 아스트라, 미국·유럽의 사립학교들과 150년 만에 교육개혁을 단행한 일본 국공립학교들 등 저자는 무수한 사례들을 제시하며, 우리가 인공지능 시대에 대체되지 않고 살아남기 위한, 아니 오히려 인공지능을 지배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강력한 대응법으로 ‘에이트’를 제안한다.
미래 사회는 인공지능에게 지시를 내리는 계급과 인공지능의 지시를 받는 계급으로 나뉜다고 한다. 당신은 어떤가.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서는 시대,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또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1. Avoid digital 2. Build your own lifetime kindergarten 3. Get rid of "Knowing". Embrace "Being" and "Doing" instead 4. Design Thinking - think out of the box 5. Phylosophy - a weapon of awakening your unique power 6. Look, share and respond (an example of art class in Yale medical school) 7. Experience an anthropologic trip 8. From "me" to "you" to "we" - importance of service
2019년에 쓰인 책이 꽤나 선지적인 힘을 갖고 있습니다. 여덟가지 제안들중 뒤로 갈수록 자기계발 서적에서 나올법 한 귀한 지침을 주기는 하나 그것들이 구체적으로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는 방법이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수박 겉핥기식 인듯 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현재가 2023년 인걸 생각하면 그 아쉬움은 그다지 의미가 없지 않을까 생각 하기도 합니다.)
최근 ChatGPT의 sensation과 대한민국의 상대적인 후진문화, 후진제도 등등을 짚어보면 많은 젊은층 지성인들이 이 책을 읽고 많은 자극을 받기를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