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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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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싫은 사람을 만난 다음 날, 우리는 뜻밖의 친절과 마주하기도 한다. 기록할 것 없는 정말 별 볼 일 없는 날이 반복될 때도 있고, 한 권의 책으로도 모자란 특별한 날도 있다. 가슴 속이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으로 가득 찬 순간에도 풋, 하고 웃게 되는 작은 순간과도 마주한다. 그 작은 순간과 감정들은 2컷 또는 40컷으로 어떤 규칙도 없이 쌓여 우리를 울고 웃기며 힘들게 하겠지만, 모이면 거대한 ‘우리의 인생’이 되는 감동과 마주할 것이라고, 마스다 미리는 [오늘의 인생]에서 말한다.

240 pages, Paperback

Published November 2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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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i Masuda

99 books10 fol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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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for Erika.
2,847 reviews90 followers
November 6, 2020
Instagramで素敵な表紙を見かけたので借りてみた(不純な理由)
読み始めは、「なにも起きないし、特に落ちもない話ばかりだし、絵もそこまで上手くないし、日々の生活に疲れたOLが有難がってよむふわふわ系の本か」と思いつつ読んだ。

けれど、途中から、静かな口調で平坦な日常を描いているけれど、だからこそ「あ、これ似たような体験あるな」「そうそう、こういうの地味にうれしいんだよね」と共感できる箇所が出てきた。
特に押しつけがましい道徳話や、嘘くさい「いい話」ではなく(こういうヘタウマな漫画はInstagramとかにもよく載ってる)、本当に他愛のない日常の一コマを描いている:
「ヨックモックのシガールで息を吸ってみたら甘い空気だった」とか、「エレベーターに乗ろうとしたらドアが閉まりかけ、そしたら中の男性二人が左右からガード。なんかうれしい」とか、「居酒屋のお皿に、生まれてきてくれてありがとう、と書いてあって、なんか食べにくいわなんでやろ」とか、「野良猫を野生の猫って言ってるひとがいた」とか、「野良猫がカレー屋の中を覗いていたのがかわいかった」とか。

とても好きな本とは言わないけれど、不意打ちでいい本に出合えた感。
特に表紙のデザインが素敵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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