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식적이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뉴요커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인문학적인 관점으로 풀어낸 책이다. 한 도시의 매력은 화려한 랜드마크에서 비롯하는 것이 아니라 그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에서 나오는 것이다. 뉴욕을 뉴욕답게 만드는 것은 바로 뉴요커들 덕분이다.
뉴욕은 모든 사람에게 자기의 가치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도시다. 주변 사람의 부러운 시선이나 허울 좋은 체면치레 같은 것은 생존에 도움이 전혀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뉴요커들은 오늘도 치열한 경쟁 속에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한 가지 일에 몰두하면서 진짜 행복을 만들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