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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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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출판그룹의 만화ㆍ예술ㆍ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미콜론’에서 새롭게 론칭하는 ‘띵’ 시리즈는 한마디로 ‘음식 에세이’이다. 앞으로 각 권마다 하나의 음식이나 식재료, 혹은 여러 음식을 하나로 아우르는 데 모두가 납득할 만한 주제를 가급적 선명하게 선정해나갈 계획이다. 이때 기본 원칙은 각자의 애정을 바탕으로 할 것. 우리는 좋아하는 것을 이야기할 때 더욱 할 말이 많아지고 마음이 분주해지니까.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함께 좋아하고 싶은 마음”을 캐치프레이즈 삼아 이 시리즈는 꾸려질 예정이다.

그 시작은 ‘조식’을 주제로 한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로 시리즈의 문을 연다. 첫 번째 주제가 ‘조식’으로 선정된 것은 가히 운명적이기까지 하다. 하루의 첫 끼니. 시리즈의 1번. 세상의 가장 앞줄에 놓인 단어들은 언제나 기분 좋은 흥분으로 우리를 데리고 간다. 아침밥에는 한 사람의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것은 여행지 호텔에서 몰려오는 잠을 무릅쓰고 내려가 먹은 조식이기도 하고, 어린 시절 소풍날이면 할머니가 이른 아침부터 싸주시던 김밥이기도 하고, 지각이 확실시되는 등굣길 길거리 노점에서 사 먹던 토스트이기도 하고, 매년 영화제 취재차 방문하는 부산의 대구탕과 전주의 콩나물국이기도 하다.

188 pages, Unknown Binding

Published January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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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Lee Da Hye

14 books
Associated Names:
* 이다혜 (Korean)
* Lee Da Hye (English)
* อีดาฮเย (T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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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ing 1 - 4 of 4 reviews
Profile Image for Patzh Eaimtrakul.
78 reviews3 followers
January 16, 2024
ตอนแรกเข้าใจว่าจะเป็นหนังสือที่พูดถึงอาหารเช้าแบบจริงจัง ในมูดแอนด์โทน ของการทำอาหารเช้าและอาหารเช้าต่างๆเหมาะสมกับการใช้ชีวิตแบบไหน แต่เอาเข้าจริงมันมีความใกล้เคียงกันอยู่เพียงแต่ว่ามันเป็นบันทึกความรู้สึกที่มีต่ออาหารเช้าในแต่ละวันที่เจอแล้วมีความทรงจำต่างๆ ของผู้เขียนเข้ามาปะปนและถ่ายทอดออกมา แล้วมาทำให้เราเห็นวัฒนธรรมต่างๆ ของอาหารเช้าที่ผู้เขียนได้ไปเจอแล้วบอกเล่ามันออกมาในแต่ละช่วงเวลาเหล่านั้นว่าที่ได้พบได้เจอมันรู้สึกยังไงบ้าง
Profile Image for Kanyada Kongtrakool.
180 reviews6 followers
May 18, 2024
ไม่ใช่เรื่องที่มาที่ไปของอาหารเช้า หรือการแนะนำอาหาร แต่เป็นหนังสือที่บรรยายความรู้สึกของผู้เขียนที่มีต่อประสบการณ์มื้ออาหารเช้าของตัวเองในหลายๆเหตุการณ์

หนังสือเล่มนี้ค่อนข้างเรื่อยๆเฉื่อยๆ มีบางตอนที่น่าเบื่อมากๆ กับบางตอนที่พอโอเค เหมือนเป็นหนังสือที่ทำมาเพื่อผู้เขียนเองโดยเฉพาะ เพราะมีหลายๆครั้งที่ผู้เขียนได้ใส่เรื่องราวที่มีแต่ตัวเองที่เข้าใจ หรือการยกละคร หนัง เพลง ผู้คน มาเป็นเมนหลักของตอน ซึ่งคนอ่านบางคนอาจจะไม่เก็ตเท่าไหร่
54 reviews1 follower
December 27, 2020
아침에 대한 한 사람의 여러 견해를 담은 책. 내가 그닥 좋아하지 않는 에세이 책들 특유의 '별거 아닌 것에 너무 감정적이고 깊은 표현 나열하기'가 있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지겹지 않게 읽은 책이였다. 읽으면서 먹어보고 싶은 메뉴들이 많아졌다.
Profile Image for Stephanie Lee.
176 reviews2 followers
March 20, 2022
첫 번째 챕터를 읽고 작가님과 친구가 되고 싶었다. 어찌 저렇게 시원한 말만 하실까! 한국 사회에서 듣기 지겨운 그놈의 남편 아침밥 타령…
속시원한 이야기 부터, 조금은 배고파지는 이야기, 도란도란한 이야기 까지 즐겁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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