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반칙을 쓰더라도 우리는 정면승부야!”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는 은행원 한자와의 통쾌한 미스터리 활극
시리즈 누적 판매부수 607만 부, 일본 초대형 베스트셀러! 2020년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시즌2 원작 소설!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의 세 번째 책 『한자와 나오키 3: 잃어버린 세대의 역습』이 출간된다. 생생한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의 원작이었던 1, 2권을 제치고 시리즈 중 독자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받은 책이다.
전편에서 은행과 기업을 기사회생시키고 악당들의 무능을 밝혀낸 주인공 한자와 나오키가 이번에는 증권회사를 배경으로 ‘원칙’이라는 칼을 빼들며 또 한 번 부조리한 사회에 통쾌하게 복수한다. 이 과정에서 기업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증권사의 업무, 생생한 M&A 거래, 빠르게 변하는 IT업계의 상황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며 일반인들은 잘 알 수 없는 증권업계의 이면을 제대로 살펴볼 수 있다.
2020년 4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시즌 2의 원작으로 다시 한 번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 책은 전작의 반가운 조력자들뿐만 아니라, 이케이도 준의 소설에서 빠질 수 없는 비겁한 악당 등 직장에서 만날 법한 현실적 인물들을 만나는 재미도 쏠쏠하다. 포기할 수 없는 원칙으로 부조리한 조직과 사회에 제대로 된 ‘한 방’을 날리는 한자와 나오키의 활약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도 잠시나마 직장생활의 고단함을 잊고 통쾌함을 느낄 수 있다.
The 2nd sequel to the story of a banker Hanzawa Naoki. In this story, he is in middle of thirties and is dispatched to a securities house of the group. The company is dealing with a major acquisition of an IT company, but his team finds something wrong with the takeover move.
As well as the other story of the series, the development is so exciting that I couldn't stop turning its pages. Yet, I don't like the story in the same way of the last 2 books very much. There isn't attractive female characters, and significant information is brought accidentally in a informal way too frequently.
It isn't the problem of the story. Maybe I'm sick of Japanese business system that it still very conserva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