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베 미유키가 데뷔하기 전에 집필한 시대물 단편 네 편이 실려 있는 단편집. 미야베 미유키는 이 단편집에 대해, 특별히 작가의 말을 쓰게 해 달라고 요청했을 만큼 애착이 가는 초기 작품들을 모아 놓았다고 말한다. 또한 연작으로 이어지는 작품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리즈에 관계 없이 초기 작품들을 한 단편집으로 묶어 달라고 직접 요청하기까지 했다.
표제작 '말하는 검'에는 <흔들리는 바위>와 <미인>의 주인공, 신비한 힘을 가진 오하쓰가 등장한다. 함께 실린 '길 잃은 비둘기' 역시 같은 시리즈의 연작으로, '길 잃은 비둘기'에서는 오하쓰에게 처음으로 기이한 능력이 나타나는 순간을, '말하는 검'에서는 오하쓰가 스스로 나서서 자신의 힘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게 되는 사건을 다룬다. 두 편 모두 <흔들리는 바위>와 <미인>의 전신이 된 작품이며, 두 작품에서 찾아볼 수 없는 요소도 들어가 있다. 그 외에 에도판 묻지 마 살인을 다룬 '가마이타치', 6년에 걸친 사기극 '섣달의 손님' 등이 있다.
See also 宮部 みゆき (Japanese language profile) and 宮部美幸 (Chinese language profile).
Miyuki Miyabe (宮部みゆき Miyabe Miyuki) is a popular contemporary Japanese author active in a number of genres including science fiction, mystery fiction, historical fiction, social commentary, and juvenile fiction. Miyabe started writing novels at the age of 23. She has been a prolific writer, publishing dozens of novels and winning many major literary prizes, including the Yamamoto Shūgorō Prize in 1993 for Kasha and the Naoki Prize in 1998 for Riyū [The Reason] (理由). A Japanese film adaptation of Riyû, directed by Nobuhiko Obayashi, was released in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