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마음이든 읽어내고, 어떤 상황에서든 먹힌다! 관계가 좋아지고 인생이 행복해지는 48가지 심리 기술
기껏 큰 돈 들여 선물을 했는데 애인이 항상 시큰둥하다면? 당신의 ‘선물 고르는 센스’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이때는 캐나다 토론토 대학의 심리학자 신디 챈(Cindy Chan)의 심리 실험을 참고하면 좋다. 이 연구에 따르면, 선물의 만족도는 자랑할 ‘가격’이 아니라 공유할 ‘체험’이 결정한다. 비싼 머플러보다는 함께 여행한 사진이 담긴 작은 앨범에 당신의 애인은 감동할 것이라는 얘기다!
심리학은 이런 거다. 심리학은 우리 일상생활 곳곳에 직접 써먹을 수 있는 지식을 다룬다. 또 바로 이 점이 여타 학문과 구별되는 가장 큰 차이점이기도 하다. 실제로 애초부터 심리학 자체가 다양한 상황에서 작동하는 인간의 마음을 탐구해 원리를 밝히는 학문이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