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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erit of the Villain

악역의 메리트 [Ag'yeog'eui Me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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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역 가문에 입양되어 괴롭힘과 이용을 당하는 여주인공으로 빙의했다.
현실에서와 마찬가지로 또다시 서러운 고아의 삶.

‘나에게는 나뿐. 나만이 나를 지킨다.’

이 악역의 소굴에서 악착같이 살아남아 성인이 되면 도망칠 계획이었다.

그런데…….

“프레디아, 원하는 게 있다면 아버지가 뭐든 해 주마.”
“딱히 원하는 건 아니지만, 나한테도 언니라고 부르던가. 아버지에겐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나에겐 공녀님이라고 하는 게 거슬려.”
“넌 어쩜 이렇게 못하는 게 없니, 아가.”

말만 하면 웃음을 터트리는 아버지와 쌀쌀맞게 구는가 싶으면서도 알뜰살뜰 챙겨 주는 언니, 그리고 프레디아의 손재주에 취향 저격당한 어머니.

‘굳이 도망쳐야 하나?’

* * *

악당 가족도 악당 가족이지만, 여주인공으로서 겪게 될 고난과 역경을 피해야 한다.
‘나에겐 나만의 해피 엔딩이 필요해. 계약 결혼으로 원작을 비틀자.’
그렇게 마음먹었는데.

“나랑 해, 그거.”

하필 세계관 최대 악역의 흥미를 자극했다……!

“원하는 걸 잔뜩 안겨 줄게, 예비 신부님.”
그렇게 금은보화를 흔든다고 해서 넘어갈까 보냐.
“까, 까짓거 자본으로 안 될 건 없지!”

넘어갔다.

ebook

First published October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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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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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laying 1 - 2 of 2 reviews
168 reviews2 followers
June 8, 2025
My previous read was axed and skipped the info of the heroine’s real family. This one is also the same. Many other issues aren’t addressed. Why? T.T this story is fun & amazing tho T.T
This entire review has been hidden because of spoi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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