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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킥복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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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운동하는 멋진 여성'의 대열에 합류한 사람이 있다. '살기 위해서는', '제대로 살기 위해서는' 체력이 필요하고 운동을 해야 한다는 건 이제 상식. 책의 저자는 그중에서도 킥복싱이라는 의외의 선택을 한다. PT도 필라테스도 요가도 수영도 아닌 킥복싱?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휴대전화 만드는 회사에서 프로그래머로 멀쩡하게 일하다가 서른 즈음 일찌감치 퇴사하고, '글 쓰는 사람'으로 살겠다고 작정한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답다 싶다.

그렇다면 기력이 없어서 외출만 하고 돌아와도 일단 눕고 봐야 했던 대표 집순이자 무릎 통증, 허리 통증, 위통 등 여기저기 통증을 달고 살던 그가 과격하기로 소문난 운동을 시작한 이유는 뭘까? 설마하니 킥복싱 선수가 되겠다는 야무진 꿈을 꾼 건 아니겠고?

236 pages, Paperback

First published April 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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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Hwang Bo-Reum

10 books1,627 followers
Hwang Bo-reum studied Computer Science and worked as a software engineer. She wrote several essay collections: I Read Every Day, I Tried Kickboxing for the First Time and This Distance is Perfect. Welcome to the Hyunam-dong Bookshop is her first novel, which has sold over 150,000 copies in Korea and been sold into 9 territories. Before its release as a paperback, the novel was initially published as an e-book after winning an open contest co-organised by Korean content-publishing platform ‘Brunch’.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LG전자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했다. 몇 번의 입사와 퇴사를 반복하면서도 매일 읽고 쓰는 사람으로서의 정체성은 잃지 않고 있다. 지은 책으로 『매일 읽겠습니다』, 『난생처음 킥복싱』, 『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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