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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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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학 팬들이 믿고 읽는 번역가,
수많은 일본 문학 작품을 한국 독자들과 만나게 해준
번역가 권남희의 소소하지만 중독성 있는 일상 이야기!
일본 소설 좀 읽었다는 사람 중에 그를 모르는 사람 있을까? 유명 일본 소설 10권 중 반은 ‘권남희’ 이름이 적혀 있을 것 같다. '권남희' 그는 일본 소설 번역가이다. 주로 무라카미 하루키, 마스다 미리, 무라카미 류, 오가와 이토, 무레 요코, 미우라 시온, 요시다 슈이치 등 유명 일본 작가의 작품들을 너무나 많이 번역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수많은 단편, 소설 속 배경인 핀란드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 《카모메 식당》, ‘어른 여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마스다 미리 시리즈〉, 첫사랑하면 떠오르는 《러브레터》 등 일본 문학 하면 떠오르는 작품들을 번역해 한국 독자들과 만나게 해준 번역가가 권남희이다. 일본 문학의 팬이라면 ‘믿고 보는 번역가’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그런 그가 이번에 진솔하고 유쾌한 에세이를 출간했다. 『번역에 살고 죽고』 이후 8년 만의 신작이다. 이 책의 추천사를 쓴 소설가 정세랑은 이렇게 말했다. “권남희 번역가의 글은 정말 재미있다!” 이 책은 마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화 한 편을 본 듯한?느낌이다. 권남희 작가 특유의 유머가 가득해서 읽는 내내?쿡쿡 웃음이?터진다. 꾸밈없는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진솔하고 재치있는 글을 읽다 보면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244 pages, Audiobook

Published March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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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남희

38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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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for ツバキ.
543 reviews37 followers
November 20, 2021
其實大部分的內容都還算有趣,旅行部分的也不錯。
但是中間有一些愛自我炫耀的地方讓我有點難忍受。可能是因為這個人不是小說作者,如果是作者的話,我也許是看過他幾部作品,對他有一定的認識一定的好奇,才會翻開他所寫的散文。但這位韓國翻譯家權小姐,作為台灣的讀者既沒有讀過她的譯作,唯一的共通點大概就是有讀過相同的日本作品而已吧?而這些不夠讓我也宜並接受那些自我炫耀的文字(而且讓我想起某個也很愛寫長篇大論,但重點只是想炫耀自己的譯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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