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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네임드 판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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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을 위주로 돌아가는 차원 이동자들의 세계, 미들라인으로 차원이동하게 된 백하윤.
그녀는 유일하게 마력 하나 없는 마법사로 판정받는다.

덕분에 온갖 모멸과 구박에 시달리다가 지쳐서 마법사를 그만두고 수녀나 되려고 했더니,
우연히 악마를 소환하고 마녀가 되어 버렸다!

악마의 이름을 빼앗고 그들을 강제로 복종시킬 수 있는 이름, ‘판도라’.
열세 번째로 판도라의 이름을 계승 받게 된 하윤은 자신으로 인해 '궤'에서 풀려나게 된 악마들을 지옥으로 돌려보내야만 한다.

분명 그 길이 순탄치만은 않으리라고 여겼는데.

***

“빌어먹을 착각 마라, 애송아. 안 그래도 한 입 거리조차 못 되는 네놈이 나 말고 다른 것들에게 뜯어 먹히게 될 순간을 아깝게 여기고 있을 따름이니.”
“모처럼 예쁨 받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여기던 도중이었는데, 그렇게 굴면 서운합니다. 주인님.”
“나를 이길 때까지 그대는 나의 것이다.”

곁에 머무르게 된 악마들은 어느덧 그녀를 갈구하기 시작하고, 하윤을 이끄는 숙명은 그녀를 숱한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한다.
그러나 구세의 이름을 계승 받은 열세 번째 ‘판도라’로서 온갖 시련과 운명에 등 떠밀리며, 금기에 손대고 ‘궤’를 열어 버린 대가로.
그녀는 선택해야만 한다.

“나를 믿어 주세요. 이게 옳은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내가 선택한 일이니까 끝까지 해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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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published May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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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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